#한미반도체 달리 떨어지는 이유가 있다고 붙여본들 억지라고 할 사람들이
#한미반도체 달리 떨어지는 이유가 있다고 붙여본들 억지라고 할 사람들이 훨씬 많을 것이다. 굳이 얘기하자면, 수익을 충분히 많이 본 종목이고, 최대로 상승을 주도하면서, 4배의 수익까지 끌어올린 종목이다. 한동안 워낙 상승한 종목이 많아서 텐베거(10배 상승) 종목들에 휘둥그레 했거나 정신이 팔렸겠지만, 생각보다 3~4배 가는 것도 주식 종목으로서도 상당한 상승폭을 이뤄낸 거다. 심지어, 10만원대의 종목이 그정도? 지금 환율이 높아서 비교가 좀 안맞지만, 미국 주식을 봐도 $100대의 종목이 갑자기 $300~400까지 치솟는 경우들이 흔하지 않다. 특히, 이렇게 1년도 채 안돼서 갑작스러운 상승은 더더욱. 빨리 간만큼 금새 꺽이는게 시장이다. 빨리의 기준이 각자 다르겠지만,..시장의 '빨리'의 기준은 일정 범위가 있다.
겨우, 25'.10.10일 10만원 가격대를 팍 치고 올라와서 26'.05.12에 426,000원 4배가까이를 달성하는데 고작 7개월이다. '마이 묵었다 아이가'..이런 영화대사가 생각날만큼, 주식시장에서는 수익 충~~분히 끌어내줬고, 게다가 '반도체 특수','AI특수'까지 버프를 받아서 반~짝 한 아이다. 이제 잠시 손을 놓고 때를 기다려야 할 종목인거다. 247,000원 가격대 3번이나 떨어지면서 반등하며 확인해준 자리이고, 버틸만큼 버텨줬다. 30층 이상에서 거주하시는 분들께 안타깝지만, 20만원대 초/중반 가격대에서 털고 나오시라고 조언드리고, 아니면 하반기 다시 AI광풍 분다고 여기저기서 얘기들 하니 믿고 기다리시던지, 선택은 개인이 하는것이다.
손실이 나는 경험, 겨우 본전이 되어 팔아 나오는 경험, 수익 나는 경험 각각이 투자의 중요한 자산이된다. -70~80% 찍히면서 울고 불고 할때가 되어봐야 이미 늦는다. 그나마 -30~40% 일때 반토막 전일때라도 탈출하면 다행일지도? 윗층에 있다고 살려달라고 노래 불러보아야 시장은 그리 관대하지 않다. 실패의 경험을 토대삼아 공부하고,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