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비타민D님의 게시글
2026-03-30T23:01:03.07028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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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트렌드포스 보고서에 따르면, DRAM 현물시장의 상승 모멘텀이 제약을 받고 있으며 특히 DDR4 부문이 가장 약합니다. DDR4 메인스트림 칩(1Gx8 3200MT/s) 현물가는 전주 $34.10에서 $34.00으로 0.29% 하락했습니다.

그 전주(3/18)에도 삼성이 3월 소비자용 DDR4 칩 가격인상을 동결(freeze)하면서 현물가 상승이 일시 정체됐습니다.

NAND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512Gb TLC 웨이퍼 현물가는 3/23 기준 전주 대비 0.72% 하락해 $22.834를 기록했습니다. 높은 가격 수준과 소비자 수요 부진이 원인입니다.

🔴 약세 시그널을 읽는 쪽

📍대만 반도체 애널리스트 Dan Nystedt

"많은 강세론자들이 최근 폭락을 구글 터보퀀트 탓으로 돌리지만, 그건 표면적인 원인일 뿐이다. 진짜 이유는 훨씬 단순하다: 일부 스마트폰 메모리 칩 가격이 더 이상 오르지 않기 시작한 것이다. 바이어들이 마침내 'No'라고 말했고, 이것이 경험 많은 메모리 사이클 투자자들이 매도 전에 찾는 첫 번째 피크 신호"라고 분석했습니다.

DDR4 가격 인상에 바이어들이 2주 전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고가 DRAM·NAND 때문에 일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2026년 중저가 폰 생산을 줄이거나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강세를 유지하는 쪽

📍독립 애널리스트 Jukan

"바이어들의 가격 인상 거부는 주로 DDR4 같은 레거시 메모리에 집중된 것이지, 전체 메모리 시장이 아니다. DDR4의 비정상적 급등은 중국 시장의 사재기가 일부 원인이었다. 하지만 DDR5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스마트폰·PC 메이커들이 Q1~Q2 DDR5 대폭 인상을 순순히 수용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투자은행 (BofA 등)

AI 서버 출하량이 2026년 전년 대비 28% 급증할 것이며, 2026~2027년 서버당 평균 DRAM 탑재량이 17% 증가할 전망입니다. 현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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