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신도 모른다'는 말이 있듯 주식은 '확률 싸움'으로 표현하는편이

공추님의 게시글
2025-02-23T07:50:31.298883Z

'주식은 신도 모른다'는 말이 있듯 주식은 '확률 싸움'으로 표현하는편이 참 적절한 비유같습니다. 그날그날 거래량으로 만들어지는 캔들의 지지와 저항선을 통해 우리는 그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히려고 하고 , 이런 '기본(기준)에 바탕을 둔 상상력의 표현'이 개인적으로는 주식을 공부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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