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시장조작(Open Market Operation) => 중앙은행이
- 공개시장조작(Open Market Operation) => 중앙은행이 국채 및 기타 유가증권 매매를 통해 시중의 유동성을 증감시켜 금리에 영향을 주는 통화정책. 최근 언급되는 개인투자 국채ETF의 경우도 단기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금융기관의 방책으로 생각됨. - 근린궁핍화 =>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을 통한 자국 통화 가치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자국의 실업을 주변국으로 수출하여 주변국을 궁핍화한다는 주장. - 레이거노믹스(감세와 규제완화 우선 - 글로벌 거시경제 정책 공조와 무역적자 축소, 낮은 정부부채, 고금리, 관련국가로는 일본과 독일) <->트럼프노믹스(제조업 일자리 보호우선,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관련국가로는 중국,일본,멕시코, 한국등) - 엔캐리트레이드 => 일본의 금리가 상승하거나 엔화 강세로 추세가 전환될 경우 엔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되면서 외환 시장과 자본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위험이 발생함. => 대주주의 경우 경영에 있어 글로컬라이제이션(세계화와 현지화를 동시에 이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전략과 원샷법을 감안한 사업 재편 관련 규제를 해결한 인수 합병 추진 자세가 요구됨. - 주식시장을 포함한 자본시장의 경우 추상적인 개념의 시장이기에 금감원 및 감사원, 권익위를 통해 주식매매 및 자본시장을 감독 및 업무 수행중임. 시장참여자로써 부당한 상황을 겪을 경우 옴부즈만 제도를 활용하여 관련 공무원들의 설명을 요구할 권리가 있음. - 주가가 단기 지지선이나 이평선 밑으로 하락한다면 매도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현명한 매매방법이라고 함. - 불완전판매 => 금융기관이 고객의 투자 경험, 자산 상태 등을 고려하지 않고 판매하는 영업 행위. => 판매자격증제, 적합성원칙과 금융 상품 설명 의무, 부당 권유 금지 등을 도입(자본시장법), 또한 내부 통제(컴플라이언스), 미스터리 쇼핑 등을 통하여 모니터링을 시행중. 출처 : 민경인지음(2023).신차트의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