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락의 이유와 향후 대처방안
*이번 하락의 이유와 향후 대처방안
*아래내용 요약은 미연방준비제도의 금리정책에 따라 달라질것이다 입니다.
전일 fomc에서 채권 매입은 기존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즉, 매입은 1조 달러 공급은 2.4조 달러로 유동성 흡수 규모가 더 큽니다. 이게 시장에서 가장 큰 악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됩니다. 20년 코로나 이후 채권 매입규모를 늘리면서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 했습니다.
채권 매입 -> 채권 가격 상승 -> 채권을 담보로 한 추가 채권 매입 그리고 채권을 담보로한 주식 매입 등의 영향으로 유동성 장세를 연출한 것이죠.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이 제한된 상황이라면 유동성으로 오른 만큼의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향후 경기 회복으로 인한 실적 장세를 기대해야 하는 구간으로 판단 됩니다.
금리 = 돈의 가치 2020년 1. 경기 부양을 위한 지출 확대 -> 대규모 국채 발행 -> 시장 금리 상승 -> 대출 이자 부담 -> 경기부양효과 상쇄 (구축효과라고 함) 2. 구축 효과를 최소화 하기 위해 FED는 대규모 양적완화를 실행 (국채 매입 -> 국채가격 상승 -> 명목금리 하락으로 시장 금리 통제) 3. 명목금리 상승 통제 ->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 실질금리 하락 4. 실질금리의 하락( 돈의 가치 하락) = 현금을 보유할 매력이 낮아짐 -> 주식 매수.
* 유동성 장세로의 전환.
2021년 1. 금리의 결정은 (미 국채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
가) 공급 - 21년 장기 국채 발행 예정 금액 약 2.8조 달러 (단기 국채 상환 금액 포함. 단기 국채는 장기 국채로 교체) 나) 수요 - 21년 약 1조 달러 국채매입 예정. (월 800억 달러 유지 예상) 2. 결론 - 미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으로 기대 인플레는 상승 예상. - 대규모 국채 발행으로 인한 명목금리 상승 예상 - 명목금리 상승 - 기대인플레 상승 = 실질 금리는 유지가 연준의 정책으로 보임. - 현재는 명목금리 하락, 기대인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