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료/수익화 컨텐츠의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종목 예상을 맞춰서 캐시
저는 유료/수익화 컨텐츠의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종목 예상을 맞춰서 캐시를 얻는 방식은 옛날에 본적이 없어서 인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곳에 했었던 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컨텐츠로 인해 회사가 원하는 방향성이 맞고 회사의 매출선에서 적자가 어느정도 방어가 되고, 흑자방향대로 이어갈수 있을 것 같다는 그림이 그려진다 전제하에 괜찮은 것 같고, 이러한 컨텐츠를 통해 일단 잘 알려진다면, 사기 리딩방에 들어갈 확률이 줄어들일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요즘엔 리딩 업체가 아직도 없어지지 않는데, 누구나 알고 있어도, 그래도, 누군가는 리딩방에 들어갑니다. 수익을 보고 싶어도 손실은 무조건 나게 되어 있거든요. 주식 오래 하신분들은 알고 있으실겁니다. 처음엔 잘 수익내지만, 그게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것을요. 공부 하면서 할수록 더욱더 어려워지는게 주식이죠. 리딩방 들어가서 사기를 당할바엔 알파스퀘어 들어가서 좋은 정보도 얻고 종목등록 구매해서 공부하면서 수익보는게 리딩보단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방향을 잡아준다는 것 입니다. 정말 주식에 있어선 방향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방향보단 또 중요한게 많지만, 큰 틀에서 보면 방향을 모르면 5년 했는데 수익 못 보고 10년을 했는데도 20년을 했는데도, 수익 못 보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전 그것을 보고 방향을 모르고, 차트공부를 접해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거기서 깊숙히 들어가면 비중 조절, 계좌관리, 수없이 있죠. 저는 그런 부분에선 알파스퀘어가 도움을 주는 쪽으로 좋은 컨텐츠이지 않나 싶습니다.
1, 알파스퀘어 유료 컨텐츠를 많이 알려, 불법 리딩방 업체 에 들어가는것을 최소한 방지해주지 않나 싶다. 2, 주식의 방향성을 잡아주는것도 도움을 주지 않나 싶다.
댓글
- 이평구름
좋은 내용이네요. 어짜피 저는 파트너 등록을 했지만 종목예측이나 하고 수익을 바라지도 않고 이왕 생긴거 하던데로 실력이나 키울 생각이구요.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 각성할때가 있을테니 그때 잘되는거 보고 참고 하셔서 구독하시는 분도 생길꺼고 그러다보면 파트너,구독자, 알파스퀘어 전부 수익나서 전부 윈윈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실패시 전액 환불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다 보네요. 어짜피 참고 하시는분들은 다른 사기 리딩방에서 당하는거 보다 여기 제대로 된 시스템 속에서 검증된걸 참고하는것도 좋을거라 보아요. 종목예측 구독 아니라도 지표분석 프리미엄, 매매신호도 있으니깐 이것도 구독하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지표분석 프리미엄은 쓰고 있는데 계속 년간 구독할 생각이예요. 투자는 어짜피 매매하는 당사자 책임이라고 모든 증권사나 관련된곳에 똑같이 적용되니 구독자가 잘판단해서 해야겠죠. 주식은 혼자 제대로 공부하고 도전하는게 젤좋고 안하는게 돈버는거예요.
- 지금부터게임을시작하지
음지의 양지화, 짜치는 판의 시스템화가 제일 의의있지 않을까 싶네여
- J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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