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전남중 한국화학연구원 광에너지연구센터장 출연연 '이해충돌 방지 특례' 내년 3월 시행 연구자도 기술이전 기업 '지분 보유' 가능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등 딥테크 키우기 박차 직무발명보상금 과세 해결은 '숙원' "1억 규모로 창업해 100억짜리 회사로 키울 수도 있지만, 100억 규모의 기업에 기술이전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으로 키우는 것도 가치가 있죠." 전남중 한국화학연구원 광에너지연구센터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딥테크일수록 제품 상용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연구자의 조언과 자문이 필요하다"며 "이해충돌 방지 특례'가 내년 3월 시행되는 만큼 딥테크 키우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당진(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당진시는 지난 8일 시청 접견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당진시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생살리기 5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김기재 시장과 시 관계자, 전문건설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전문건설업계 애로사항과 지역업체의 건설공사 참여 확대다. 소규모 건설공사 예정가격 현실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시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기재 시장은 건설경기 활
AI·반도체·디스플레이·우주항공·이차전지·식품분야 등… 생산 유발 1.9조·고용 유발 1만여명 등 기대 충남도가 도내 8개 시군과 함께 인공지능(AI)·반도체·디스플레이·우주항공·이차전지·식품분야 27개 기업으로부터 1조5303억원 규모투자를 유치했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의 '합동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업은 시군 산업단지 등 56만 8672㎡의 부지에 생산 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계획대로 투자를 이행하면 1811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천안시=자동차 전장부품 제조업체인 A사는 1135억원을 투자해 풍세면 개별 입지 1만 5207㎡ 부지에 안산 공장을 이전한다. 초고순도 과산화수소 제조업체인 삼영순화는 989억원을 투자해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내 1만1460㎡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제조업체인 덕산네오룩스는 668억원을 투자해 천안 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내 4만 3547㎡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케이디코로스전지는 365억원을 투자해 천안 성거일반산업단지 내 1만 7344㎡ 부지에 생산 시설을 증설한다....
[오늘의 포인트] 변동성이 완화한 가운데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미미하게 오르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두 종목 모두 이날 강세로 마감했지만 지난 6월 최고점 대비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증권가에서는 두 업체의 수익성이 지속 성장할 경우 2차 랠리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는다. 12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6000원(6.68%) 오른 25만500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이틀째 올랐지만 37만4500원까지 상승해 최고점을 기록한 지난 6월 19일에 비해선 여전히 31.9% 내린 수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