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는 1994년 설립된 기업으로 다양한 외식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브랜드로는 빽다방, 새마을식당, 홍콩반점, 한신포차, 본가 등이 있으며, 국내외에서 약 3,000여 개의 직영점과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식자재 유통 사업과 호텔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TV 셰프로 유명한 백종원이 최대 주주이자 대표이사로, 합리적인 가격과 대중적인 메뉴로 국내 외식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14개국에 149개 이상의 해외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남궁휘 기자]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일본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빽다방이 최근 도쿄에 잇달아 매장을 열며 일본 시장에 뛰어든 가운데 할리스와 매머드커피는 먼저 현지에 진출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4500호점을 돌파한 메가MGC커피도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진출을 검토 중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빽다방은 지난 8월 일본 도쿄에 1·2호점을 잇달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바시에 1호점을 연 데 이어 같은 달 18일 칸다에 2호점을 추가했다.빽다방은 직장인의 반복적인 커피 소비
치열한 '저가 커피' 시장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서울 종로 르메이에르빌딩 1층 풍경을 기억하시나요.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더벤티 등 국내 대표 저가커피 브랜드가 한곳에 몰려있는 곳이죠. 노란색 계열 간판까지 닮은 데다, 한정된 직장인 수요를 놓고 맞붙는 모습 때문에 이곳은 저가 커피 시장의 경쟁을 보여주는 상권으로 매스컴에도 여러 차례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5월, 이곳에서 익숙한 노란색 간판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바로 2..
국내 외식 브랜드들의 일본 공략이 ‘한두 개 매장을 내보는 단계’를 넘어 현지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팝업이나 직영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인한 뒤 현지 법인과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가맹점을 늘리는 방식이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일본 사업의 중심축을 시부야에서 신주쿠로 옮겼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일본
더본코리아와 가맹점주들이 2년여간 이어진 연돈볼카츠 분쟁을 끝내고 상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상생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와 가맹점주들은 21일 국회에서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상생협약식을 열고 가맹본부와 점주 간 동반성장을 위한 미래지향적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