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ETF는 국내 주식을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며, FnGuide K-반도체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여 1좌당 순자산가치 변동률을 기초지수와 유사하게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FnGuide가 산출, 발표하는 FnGuide K-반도체 지수는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에 상장된 종목 중 기초 필터링을 통과한 종목들을 유니버스로 하여 FICS 중분류 기준 반도체에 속하는 종목 혹은 최근 2년 상장협 결산 매출정보 기준 반도체 관련 매출 비중의 합이 10%가 넘는 종목에서 유동시가총액 상위 20종목을 선정하고, 유동시가총액에 따라 투자비중을 조정하는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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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외국인이 한국 반도체를 매몰차게 떠나고 있는 것일까.
적어도 지난 9월 한 달간 한국 증시의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급 전광판만 보면 그렇게 생각할 만하다. 하지만 시선을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으로 돌리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두 대장주를 무섭게 팔아치우던 외국인들이 정작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을 묶어놓은 ETF에는 1000억 원이 넘는 뭉칫돈을 밀어 넣은 것으로 확인됐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간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4조 8713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는 이보다 훨씬 거센 11조 5808억 원을 팔아치웠다. 두 종목을 합친 순매도 규모만 무려 16조 4521억 원에 달한다. 월말까지도 자비는 없었다. 9월의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30일, 외국인의 코스피 전체 순매도액 약 72%가 이 두
삼전·닉스, 개인투자자 순매도 1·2위…금융투자 순매수 1·2위 "리스크 줄이면서 성장 가능성 여전한 시장에서 발빼지 않으려는 셈법"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한 달여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대거 팔면서도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서는 두 종목을 다시 사들이는 이른바 '양손투자'에 나서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변동성 충격 이후 국내 주도주 쏠림 부담은 줄이고 간접투자로 반도체 비중은 유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9월 한 달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총 18조3100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9조6880억원)와 삼성전자(8조6220억원)가 개인 순매도 1·2위였다....
NH아문디자산운용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 증가율이 국내 주요 대형 자산운용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상승으로 관련 상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들이 수혜를 본 가운데, NH아문디는 'HANARO Fn K-반도체' 순자산이 상반기 5조6000억원대까지 불어나면서 운용보수 수익이 크게 늘었다. 해당 ETF가 전체 ETF 순자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하면서 지난해 말 9위까..
국내 반도체 대장주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올해 연초 이후 180%가 넘는 독보적인 성과를 내며 레버리지 제외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 10일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81.65%로 집계됐다. 이는 레버리지를 제외한 모든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HAN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