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 연성 인쇄 회로 기판 전문 생산 업체로 OLED 디스플레이와 터치 센서를 결합한 "Y-OCTA" 탑재 기판을 삼성 디스플레이에 납품함
애플 : OLED 제품을 애플에 공급하는 삼성 디스플레이에 OLED FPCB를 공급하는 주요 벤더
회로기판 :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 생산 업체로 삼성전자, LG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국내외 주요 IT 제조업체에 스마트폰, OLED, LCD모듈, 전장부품용 FPCB를 탑품
비에이치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4,232억
357위
34,464,379
10.26%
하드웨어/IT장비
전자장비/기기
27,400
11,030
비에이치 기업 개요
비에이치는 1999년 5월 설립된 기업으로 첨단 IT산업의 핵심부품인 FPCB와 그 응용부품의 제조와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홍콩, 베트남 등에 해외기업이 있다. 주요 매출은 FPCB 부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국내 FPCB업체 중 유일하게 베트남에 전공정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전략적 SCM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운송비용 및 인건비 절감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시장 상승률 상위 종목 : 남해화학, 두산에너빌리티, 한전산업, 현대엘리베이터, 티웨이항공, JW중외제약
- 코스닥 상승률 상위 종목 : 아난티, 지노믹트리, 레뷰코퍼레이션, 대아티아이, 일진파워, 비에이치, 우진엔텍
- 시가총액 상위 종목 : 미중 반도체 갈등 완화 기대감 약화로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약세, LG에너지솔루션 보합,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B금융 강세
- 거래량 상위 종목 : 남북 경협 테마주인 아난티와 모나용평, 원전주 두산에너빌리티, 대아티아이, 비에이치아이 강세 ● 코스피, 코스닥 상승률 상위 종목..원전주, 남북경협주 강세
프리마켓 개장 상황에서는 3년 5개월 만에 2900선을 뚫은 코스피 시장에서 남해화학, 두산에너빌리티, 한전산업 등 원전주가 강세를 보였다. 또한 현대엘리베이터, 티웨이항공, JW중외제약도 상승했다. 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는 아난티, 지노믹트리, 레뷰코퍼레이션 등 남북 경협주가 상승했으며 대아티아이, 일진파워, 비에이치 등도 오름세를 탔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미중 반도체 갈등 완화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1.23% 상승한 2907.04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887.32로 상승 출발했다. 장초반 2879.9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전 중 29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이후 2880선으로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2900선을 재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승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장후반 2908.
신한투자증권은 4일 비에이치에 대해 올해 실적 눈높이 조절이 필요하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 하향 조정 및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2026년으로 추정치 변경 등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7% 낮췄다"면서 "올해 1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2분기의 경우 흑자 전환이 예상되나 전년 대비 부진할 것으로 전망돼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코리아 밸류업 지수 연계 상품의 거래량이 비교적 부진한 가운데, 다음달 구성종목 정기변경으로 편입종목 내 방산, 전력인프라 등의 산업재 비중이 커지면서 거래량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중이 줄어든 반도체와 제약과 비교해 산업재가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도 이번 정기변경이 반영된 지수의 과거 성과가 변경 전보다 높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전날(27일)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종목의 정기변경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심의 결과 이번 정기변경에서
코리아밸류업지수 종목에 탈법적 순환출자 논란이 있는 고려아연을 비롯해 경영권분쟁 이슈가 있던 에스엠·콜마비앤에이치 등이 대거 탈락했다. 밸류업 공시에 적극적인 기업은 들이고,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있는 곳은 내쳤다. 한국거래소가 27일 공개한 주가지수운영위원회 개최 결과에 따르면 코리아밸류업지수에 총 32종목이 제외됐다. 업종별로 정보기술 종목이 8개사(이수페타시스, LX세미콘, 하나머티리얼즈, 심텍, 원익QnC, 두산테스나, 비에이치, 해성디에스)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유소비재 5개사(미스토홀딩스, 에스엘, 한세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