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는 1989년 4월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레이저마커, 레이저응용기기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Eo Technics (Suzhou) Co., Ltd 등의 해외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레이저마커 등의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반도체용 레이저 마커의 경우 시장내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Laser Driller, Laser Cutter, Laser Trimmer 등에서도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들이 급등하며 국내 증시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KRX 주가 지수 중 상승률 1위는 'KRX 반도체'로 11.42% 올랐다.'KRX 중형 TMI'와 'KRX 소형 TMI'가 각각 7.71%, 7.27% 상승하며 뒤를 이었지만 반도체 지수와는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KRX 반도체' 지수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주성엔지니어링, 리노공업, 원익IPS, 심텍, 이오테크닉스 등 주요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이 포함돼 있다.대형주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서도 'KRX 반도체' 지수가 상승한 이유는 이들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소부장주의 선전이다. 이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정규장 기준 각각 2.78%, 6.25% 하락했지만, 주성엔지니어링의 경우 37.46% 급등했다.주성엔지니어링은 주가 상승에 힘입어 시가총액이 3조3천588억원 증가했고,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다른 소부장 종목들도 높은 상
최근 코스피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다. 반도체 소부장 종목이 급등하고 거래대금도 늘며 시장을 이끄는 모습이지만 펀더멘탈(기초여건) 개선이 뒷받침되지 않아 '1000선' 탈환은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8일 코스닥은 거래일보다 6.16포인트(0.69%) 내린 892.27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2거래일 연속 조정을 겪었지만 10월 들어 지수 상승률은 4.25%에 달한다. 7월 1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9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8일) 전후로 증시 전반에 경계감이 부각되며 다시 900선 아래로 떨어졌지만 코스피와 비교하면 선방 중이다. 코스닥 지수의 월간 상승률은 8월과 9월 각각 15.91%, 2.59%다. 코스피 지수는 8월과 9월 각각 3.4%, 0.26% 오르는 데 그쳤고, 이달 들어서는 3.1% 내렸다.이 같은 상승세는 반도체 소부장주가 자리하고 있다. 현재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리노공업, 심텍,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 절반인 5곳이 반도체 장비·부품 기업으로 채워졌다.코스닥이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2.62% 하락한 6625.93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국 국채금리 고공 행진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6808.68로 강보합 출발했다. 장초반 6810.8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6730선 초반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오전 중 6800선 부근까지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낙폭을 확대하며 오후 장중 6650선으로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해 6730선을 회복하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