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는 1990년 설립되어 2017년 3월 상호변경하였으며 시멘트 사업과 에너지 사업, 레미콘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삼표자원개발(주), 삼표해운(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시멘트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레미콘사업 진출을 위하여 2021년 8월 삼표레미콘을 설립하였으며 친환경 사업에 관한 투자를 확충하여 친환경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관련 테마
시멘트/콘크리트 : 지배 회사인 동사 및 종속 회사는 시멘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시멘트, 크링커, 석회석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음
정원오 :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의 최대 당사자로, 성수동의 랜드마크 급 재개발 사업과 직결되어 주목받은 바 있음
AI예측
AI예측기는 이 종목을 강력매도 · 매도 · 중립 · 매수 · 강력매수 로 예측했어요.
멤버십 플랜을 구독하면 예상 주가 시나리오와 AI의 투자의견, 목표·손절가, AI가 참고한 차트 패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표분석
수익률 1위 매매전략은 이 종목을 매수 · 매도 · 보유 · 관망 중이에요.
멤버십 플랜을 구독하면 수익률 1위 매매전략의 매매 시점을 확인하고 다음 신호를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운전원마다 자기만 보는 ‘비밀노트’가 있습니다. 오래 운전한 사람일수록 관물대에 쌓이는 노트 양이 많아지죠.” 지난 25일 강원 삼척 삼표시멘트에서 만난 이석제 공정개선팀 수석은 베테랑 시멘트 설비 운전공에 대해 이같이 설명하며 “각자의 비밀노트에는 선배에게 배운 기술과 현장에서 체득한 대응법으로 빼곡하다”고 말했다. 운전공들의 비밀노트에 흩어져 있던 ‘노하우’는 인공지능(AI)으로 모아지고 있었다. 삼표시멘트는 시멘트 원료를 갈아 완제품을 만드는 ‘시멘트밀’ 공정에 AI 자율운전을 도입하기 위해 운전공 인터뷰와 과거 운전 데이터를 토대로 한 암묵지를 AI에 학습시키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AI 전환에 따른 노사상생위원회’는 삼표시멘트의 AI 도입이 근로자의 고용과 직무, 숙련을 어떻게 바꾸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AI 자율운전이 시행되면 직접 설비를 운전하던 운전공은 앞으로 AI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살피고 돌발 상황에 개입하는 ‘AI 감시자’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시멘트 설비는 온도·압력·유량·진동 등 변수가 많아 같은 변화에도 운전공마다 대응이 다르다. 예컨대 한 사람이 투입한 원료 양을 상황에 맞춰 5t 줄이고, 다른 사람은 이후 변화 폭을 예상해 더 적게 조절하는 식이다. 회사는 이런 운전 패턴을 AI가 학습한 뒤 숙련자가 결과를 재검증하는 방식으로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는 운전공 2명이 시멘트밀 6대를 3대씩 나눠 맡는다.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는 “AI가 운전하면 한 사람이 6대를 모니터링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희석 공정개선팀장은 “전에는 화장실에 갈 때도 무전기를 들고 갈 정도로 업무 부담이 컸다”며 AI 적용 후에는 이런 부분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AI 전환은 신규 채용 기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삼표시멘트는 올해 신입사원 채용에서 AI 관련 기술과 코딩 경험을 기재하도록 하고, 이를 서류전형에 반영했다. 다만 현장 노동자들은 아직 AI의 실력을 의심하는 분위기다. 배 대표에 따르면 회사가 운전공들에게 AI 도입 계획을 설명하자 과거 자동화 시도처럼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반응과 AI가 베테랑 수준을 따라올 수 있겠느냐는 의구심이 나왔다고 한다. 경사노위는 삼표시멘트, 에코프로비엠, 에이테크솔루션 등 세 곳의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오는 31일 AI 전환 관련 중점 논의 과제를 정할 예정이다.삼척=황민혁 기자 okjs@kmib.co.kr
삼표시멘트가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채광이 끝난 광산 부지 생태계 복원 작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삼표시멘트에 따르면 자회사 삼표자원개발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석회석 광산에서 지형·식생 복원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 활동은 광산 부지의 지형을 안정화하는 것을 넘어 주변 자생식물을 활용해 식생을 회복하고 야생동물의 서식 기반을 조성하는 생태복원 프로젝트다. 삼표자원개발은 2023년 10월 삼척시로부터 광산 복구 설계를 승인받아 근덕면 교곡리 일대 약 2.5㏊(2만 5454㎡) 부지를 생태복원 시범지역으로 조성해 왔다.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기반 조성과 자연친화형 배수로 공사를 마쳤으며 올해 식재 작업을 거쳐 연내 복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삼표시멘트의 자회사 삼표자원개발이 석회석 채광을 마친 광산 부지를 산림으로 되돌리는 생태복원에 나선다. 단순한 지형 복구를 넘어 자생식물을 활용한 식생 회복과 야생동물 서식 환경 조성까지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20일 삼표시멘트에 따르면 삼표자원개발은 강원 삼척 교곡리 석회석 채광 완료 지역 2.5㏊를 대상으로 지형과 식생 복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표자원개발은 지난 2023년 10월 삼척시로부터 광산 복구 설계 승인을 받은 뒤 단계적으로 복원 작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까지 기반 조성과 자연친화형 배수로 공사를 마쳤으며, 올해는 산림 수종을 식재해 복원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채광이 끝난 부지를 단순히 안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 환경과 유사한 산림 생태계를 다시 만
삼표시멘트의 자회사인 삼표자원개발은 강원도 삼척시 석회석 광산에서 지형·식생 복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채광이 종료된 광산 부지의 지형을 안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 자생식물을 활용해 식생을 회복하고 야생동물의 서식 기반을 조성하는 생태복원 프로젝트다. 채광이 완료돼 용도 전환이 필요한 구역부터 순차적으로 복원하는 방식으로, 개발과 복원을 병행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국내 최대 시멘트 기업 쌍용C&E가 서울의 경영 거점을 강원 동해시로 옮기고 조직 재편에 나선다. 건설 경기 침체로 시멘트 업황이 악화한 가운데 본사 조직을 생산 현장 중심으로 재편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쌍용C&E는 최근 내부 회의를 통해 서울 본사를 생산공장이 위치한 동해시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동해공장에는 생산인력을 비롯해 일부 생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