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릴레이 인터뷰]⑩김승현 하나자산운용 1QETF퀀트솔루션본부장 분산, 간접, 장기 투자라는 장점을 기반으로 개미들의 대표 투자 수단이 된 ETF(상장지수펀드). '21세기 최고의 금융 상품'으로 불리는 ETF 투자를 경험하고 실력을 겨뤄 볼 'ETF 투자왕' 대회가 오는 9월 개최된다. 대회에 앞서 ETF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이끌어 온 주요 운용사 ETF 본부장들에게 하반기 투자 전망과 전략 아이디어, 유망한 ETF 종목에 대한 조언을 들어본다. "AI(인공지능)의 성장성 자체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떤 AI 기업이 얼마나 돈을 벌면서 투자할 수 있느냐는 중요합니다. 결과적으로 AI 경쟁이 끝났을 때 살아남을 기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자산운용이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상장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퀴즈·순매수 이벤트도 진행한다.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은 엔비디아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을 각각 약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약 50%는 미국 단기국채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현행 퇴직연금 규정상 주식 등 위험자산은 계좌(DC형·IRP)의 최대 70%까지만 편입할 수 있고, 나머지 30%는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채워야 한다. 반면 채권혼합형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연금 계좌 내 100% 편입이 가능하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펀드 시장에서 AI ETF도 '선택과 집중'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AI 밸류체인 전체를 담는 대신 엔비디아와 알파벳 두 축에 집중 투자하고 미국 단기국채를 더한 연금형 ETF가 등장했다. AI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노린 '2세대 AI 자산배분 ETF'라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하나자산운용은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이 상품은 엔비디아와 알파벳을 각각 약 25%씩 편입하고, 나머지 절반은 잔존 만기 1년 이하 미국 단기국채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며 월 분배금을 지급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상품은 AI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 투자하는 기존 AI ETF와 달리, AI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 기업 두 곳에 투자 대상을 압축한 것이 차별점이다. 엔비디아는 AI
하나자산운용은 28일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글로벌 인공지능(AI) 혁명을 대표하는 엔비디아와 알파벳(구글)을 각각 약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약 50%는 미국단기국채에 투자하는 2세대 채권혼합형 ETF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까지 편입할 수 있으며, 월분배 구조다. 엔비디아와 알파벳은 AI 산업혁명을 이끌며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에 서 있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