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코퍼레이션은 1976년 설립된 기업으로 종합무역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현대네비스, 현대리뉴어블랩, HYUNDAI CANADA INC.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석유화학 무역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철강, 승용차 부품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하여 해외자원개발 프로젝트 참여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 회사는 '사람'이 자산의 전부다.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 상태가 임직원 가족은 물론, 회사 건강 상태와 직결된다."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이 임직원들과 만나면 자주 하는 말이라고 한다. 정 회장은 재계의 자타공인 '건강 전도사'다. 특히 임직원들에는 "종합상사가 제조시설 등 물적 자원으로 운영되는 회사가 아니고, 오직 인적 자원만으로 운영되는 회사"라면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데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이들이 힘들이지 않고, 재밌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시도하기도 했다....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성장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존 종합상사의 무역 역량에 제조업을 결합하고, 해외 거점을 독립적인 글로벌 본사로 육성해 사업 영역과 글로벌 경영 기반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구상이다.현대코퍼레이션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임직원과 글로벌 스태프 등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종합상..
현대코퍼레이션그룹은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창립기념일(10월1일)을 이틀 앞둔 지난 2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임직원과 글로벌 스태프 등 약 6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에서는 AI(인공지능) 기술로 복원한 정주영 창립자의 특별 축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정주영 명예회장은 "밖에서 벌어 안을 살찌운다"는 창업 철학을 강조하며 전 세계를 누비며 새로운 기회를 찾아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 "수많은 실패 속에서도 다시 도전했느냐가 중요하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 나가면 된다"며 도전과 개척의 현대정신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