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스커버리는 1969년 설립된 SK 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SK플라즈마, 한국거래소시스템즈, SK가스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가스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혈액제제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종속사의 친환경 제품과 경량화 소재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규 사업도 안정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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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 기존 SK케미칼이 Green Chemicals 사업과 Life Science 사업을 인적분할함에 따라 투자사업만을 영위하는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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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내 대기업들이 주가수익스왑(PRS)을 통한 자금조달을 빠르게 늘리면서 SK그룹의 관련 계약잔액이 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포스코·LG·롯데까지 5대 그룹의 PRS 계약잔액을 합하면 약 17조원에 달한다. 국내 전체 PRS 계약잔액이 20조원을 넘어선 점을 감안하면 상당 부분이 주요 대기업그룹에 집중된 셈이다. 30일 한국신용평가가 발표한 '대체자금조달로 부상한 PRS, 재무제표 너머의 신용위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9월 현재 국내 PRS 계약잔액은 20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PRS 시장은 2024년 이후 발행금액과 계약잔액이 동시에 급증하고 있다. 그룹별로 보면 SK그룹의 누적 PRS 계약금액은 7조3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현재 계약잔액도 약 7조1000억원에 달한다. 이어 한화그룹 3조6000억원, 포스코그룹 2조5000억원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1.76% 하락한 6909.91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3041억, 1조2253억 순매도, 개인은 1조8675억 순매수했다. 기타법인은 1조6493억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SK그룹 차원의 사업 리밸런싱을 넘어 SK디스커버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승부수를 던진다. 계열 자산을 잇달아 현금화해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동시에 미래사업 발굴 체계까지 재정비하며 차세대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SK디스커버리는 일부 자산과 지분을 정리하는 한편 그린소재·에너지·바이오 등 기존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포트폴리오 정리에 이어 마련한 자본을 성장 분야에..
올해 사모펀드(PEF)의 핵심 딜에는 인프라 사업을 빼놓을 수 없다. 과거에는 폐기물·환경 중심 딜이 부각됐다면 최근엔 에너지나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거래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SK그룹이 자산 재분배 전략에 따라 에너지 발전·인프라 자산을 매각하면서 사모펀드 운용사(PE)에는 기회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국내외 PE, K-인프라 시장 '관심 집중'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사업을 분리해 설립한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기업 'SK호라이즌'에는 국내외 PE의 관심이 쏟아졌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7일 공시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