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1960년 설립된 기업으로 면류 및 유사식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삼양제분, 삼양로지틱스, 삼양티에이치에스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면, 스낵, 유제품 판매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전 세계 각지에서 불닭볶음면 열풍을 이르키며 식품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K푸드의 DNA인 'K소스' 연간 수출액이 올 상반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4억 달러 돌파가 유력시되고 있다. 특히 불닭소스, 고추장, 양념치킨 소스 등 한국 특유의 감칠맛과 매운맛을 담은 소스류가 세계인의 식탁과 현지 외식업체를 동시 공략하면서 K푸드 수출을 이끄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산 소스류 수출액은 2억1326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역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품목별로 소스·소스 제조용 조제품이 1억2434만달러로 가장 많고, 고추장 3510만달러, 혼합 조미료 2031만달러 등의 순이다. 식품 수출의 계절적 특성상 하반기에 물량이 집중되는 경향을 감안할 때, 올해 전체 수출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해에 이어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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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K푸드의 DNA인 'K소스' 연간 수출액이 올 상반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4억 달러 돌파가 유력시되고 있다. 특히 불닭소스, 고추장, 양념치킨 소스 등 한국 특유의 감칠맛과 매운맛을 담은 소스류가 세계인의 식탁과 현지 외식업체를 동시 공략하면서 K푸드 수출을 이끄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산 소스류 수출액은 2억1326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역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품목별로 소스·소스 제조용 조제품이 1억2434만달러로 가장 많고, 고추장 3510만달러, 혼합 조미료 2031만달러 등의 순이다.
식품 수출의 계절적 특성상 하반기에 물량이 집중되는 경향을 감안할 때, 올해 전체 수출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
[데일리한국 남궁휘 기자] 식품업계가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라면과 불닭볶음면 등 라면뿐 아니라 바나나맛우유, 호떡, 김, 소스까지 다양한 제품을 앞세워 현지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과 삼양식품, 롯데웰푸드, 빙그레, 삼립, 하림, 아워홈 등 식품기업은 오는 17~21일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 2026'에 참가한다. 시알 파리는 1964년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B2B) 식품박람회다. 농심은 박람회 안팎에서 신라면을 알린다. 선
해외에서 판매되는 K-브랜드 상품의 정품 여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국가인증상표 제도가 도입됐다. 인공지능(AI)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활용해 위조상품을 판별하고, 해외에서 유통되는 가짜 한국 제품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연합뉴스는 10일 한국조폐공사와 지식재산처를 인용, 양 기관이 AI 디지털 워터마크를 적용한 K-브랜드 국가인증상표를 도입했다고 보도했다. 소비자는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한 뒤 인증상표를 스캔하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15개 언어로
음식료주가 지난달부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주가가 과도하게 조정받은 종목을 중심으로 '저점매수' 기회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소 아쉬운 3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라면을 비롯한 K푸드의 해외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판단이다. 최선호주로는 KT&G, 주목할만한 기업으론 삼양식품과 롯데웰푸드가 꼽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음식료업종 커버리지 종목의 합산 시가총액은 9월 이후 9% 하락하며 8월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단순 차익실현에 따른 기술적인 조정이라고 보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