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위탁 매매업, 자기매매업, 장내외 파생 상품업, 선물 중개업, 자산 운용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채권 부문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IB 업무에 특화되어 있는 중소형 금융 투자 회사
유진투자증권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3,332억
399위
96,866,418
11.03%
금융
증권
4,240
2,090
유진투자증권 기업 개요
유진투자증권은 1954년 설립된 기업으로 금융투자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유진자산운용, 유진투자선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이익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수수료 수익, 이자수익이 뒤를 잇고 있다. 채권 위탁매매 및 중개·운영과 구조화 금융 등 투자은행 업무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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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지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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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터리 업계가 미국 완성차 기업과 맺었던 계약이 현지 전기차 수요 급감에 따라 줄줄이 취소·축소 수순을 밟고 있다. 미국 내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가 늘고 있기는 하지만 전기차 수요 회복 없이는 업황 반등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업계는 미국 내에서는 자율주행에 따른 수요 회복을, 미국 밖에서는 유럽 전기차 시장의 회복을 각각 기대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전날 공시를 통해 미국 GM에 공급한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 물량이 당초 계약 대비 대폭 줄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약 107억달러(약 13조76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었지만 실제 납품액은 약 20억달러(약 2조8100억원)에 그쳤다. 같은 날 SK온도 서산 2공장 설비 교체와 서산 3공장 증설에 투입하기로 했던 투자 금액을 1조7534억원에서 9363억90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업계는 두 건 모두 전기차 수요 둔화의 직격탄으로 보고 있다....
리튬 가격이 약 1년6개월만에 1㎏ 당 100위안 선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가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기차 수요 침체에 시달려온 K배터리에게는 가뭄 속 단비와 다름 없는 소식이다. 1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리튬 가격은 지난달 30일 기준 1㎏ 당 118위안에 거래됐다. 리튬 가격은 연중 50위안대까지 떨어졌으나 하반기들어 반등에 성공해 100위안을 돌파하는 선까지 회복됐다. 지난달 22일 100위안을 넘어선 후에는 7거래일 연속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다. 리튬 가격은 2022년만해도 1㎏ 당 600위안 선에 육박했었다. 이후 중국 중심의 과잉 공급, 전기차 시장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둔화) 우려 등이 증폭되자 꾸준히 가격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2024년 6월 이후에는 100위안 선까지 내줬었다. 리튬 가격은 배터리 가격과 연동되는 게 일반적이어서 기업 입장에선 명백한 악재였다. 리튬 판가가 떨어질 경우 '비싸게 산 원료로 값싸게 배터리를 파는'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이다....
정부의 환율 안정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새해 원·달러 환율은 1400원대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경제성장률이 개선되고 약달러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와 과도한 해외 투자 지속 등 수급 여건이 환율 상승을 압박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31일 2026년 연말 원·달러 환율 전망치를 1400원 수준으로 제시했다. 1분기에는 1430원, 2분기 1415원에서 3분기 1410원으로 하락한 뒤 4분기에 1400원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다.수은 해외경제연구소는 “미 달러화의 글로벌 약세, 경상수지 흑자 기조 유지 등으로 환율이 2025년의 약세 흐름보다는 완화될 것”이라면서도 “미 관세 정책으로 인한 가격 상승과 대미 투자 이행 의무 등 환율 상승 요인이 함께 남아 있어 원화 가치 상승 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의 시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 대내외 경제적 불확실성이 줄어든 점은 긍정적이지만 원화 자체의 강세 요인이 크지 않은 만큼 약달러와 엔화 강세 등에 연동되면서 제한적으로 움직일 것이란 얘기다.위재현 NH선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추세적인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2024년부터 환율이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와 디커플링(탈동조화)되는 현상이 심화됐는데 그 이유는 성장률도 금리도 유동성도 아닌 수급에 있었다”고 짚었다. 달러인덱스가 지난해 8%가량 하락했지만 주식에 과도하게 쏠린 해외투자의 구조적 문제와 대미 투자 합의로 인한 수출 기업들의 더딘 환전 수요가 원화 절하를 이끌었다는 뜻이다.일각에서는 한·미 금리 차이가 환율 상승을 일으켰다고 주장하지만 최근 금리 차가 축소됐음에도 환율이 계속 상승했다는 점에서 원화 절하의 주요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한국의 광의통화(M2)와 금융기관의 유동성이 2024년부터 빠르게 풀린 점도 장기 평균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이 또한 원화 절하의 핵심 요인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이정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가 완화되거나 연기금의 장기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이 마무리될 시점인 2027년 이후에야 환율 안정이 현실화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지난 4년간 해외투자가 100억 달러 증가할 때 원·달러 환율은 14원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원·달러 환율 하단을 1370~1380원으로 제시했다.장은현 기자 eh@kmib.co.kr
올해 증시가 역대급 활황을 보인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순위 다툼도 치열하게 전개됐다. 올해 상반기 증시 강세의 주역이었던 조선·방산·원자력(조방원)의 순위 상승이 돋보였고 반도체의 후광을 업은 SK스퀘어는 막판에 10위권 입성에 성공했다. 올해 대형주 중심의 주가 강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총 합계는 1년 새 두 배 이상 불어났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