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은 1953년 설립된 기업으로 자원개발, 수출입 등 무역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운송 등 물류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화학소재 및 헬스케어 관련 제품을 교역하는 생활자원 사업 부문, 자원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에너지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중국과 중동,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무역 활동과 자원개발 및 에너지 관련 사업에 투자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의 초기 활용처로 해외송금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개인 해외송금뿐 아니라 기업 자금이동과 무역대금 결제까지 스테이블코인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제도화에 앞서 관련 기술과 인프라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지난달 외국인 근로자의 해외송금을 가정해 원화 입금부터 스테이블코인 교환, 에스크로, 채널 정산, 현지 수취은행 지급까지 전 과정을 검증했다.전북은행 관계자는 "12월 셋째 주를 목표로 베트남..
이녹스첨단소재의 자회사 이녹스리튬가 글로벌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 트라피구라와 수산화리튬 장기 마케팅 계약을 맺었다. 6일 이녹스리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트라피구라에 공급하는 고순도 수산화리튬 물량은 최대 3만톤 규모에 달한다. 트라피구라는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최근 배터리 메탈 공급망 확장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녹스리튬의 고품질 수산화리튬을 주요 글로벌 전기차(EV) OEM과 양극재 제조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녹스리튬은 지난 4월 삼성SDI향 품질 승인용 수산화리튬 출하를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은 LX인터내셔널이 물류 부문의 실적 개선과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LX인터내셔널의 전일 종가는 4만400원으로, 목표주가 6만6000원까지 상승여력은 약 63.4%다.
30일 하나증권은 LX인터내셔널의 3분기 영업이익이 13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8%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5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어날 전망이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인 반면 에너지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해상운임 강세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자원 부문에서 석탄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