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알리서치(359090) 종목뉴스

제목 일시 요약
[0413개장체크] 美 증시, 이란 협상 앞두고 관망세 및 인플레 우려 속 혼조 마감 2026-04-12T22:45:58+00:00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지난밤 뉴욕증시가 이스라엘-레바논 협상 기대감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美-이란 휴전 불확실성 등에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오는 주말 美-이란 대면 협상을 앞두고 외국인 순매수

씨엔알리서치, 수익성 악화 지속…"글로벌 확장 전략으로 돌파구 마련" 2026-04-02T06:46:01+00:00

씨엔알리서치가 2년 연속 수익성 악화에 시달렸다. 국내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시장 환경 악화와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에 따른 영향이란 설명이다. 올해부터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며 활로를 뚫겠단 전략이다. 씨엔알리서치는 미국과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해외 거점을 활용한 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씨엔알리서치는 2023년부터 미국과 태국 등에 법인을 설립하며 해외 현지 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확보하는 데 공을 들였다. 지난달 인도네시아 법인을 신설하며 동남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다국가 임상시험 수요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씨엔알리서치, ‘MRD 기반 항암 임상 혁신’ 웨비나 개최 2026-04-01T23:38:23+00:00

[파이낸셜뉴스] 씨엔알리서치는 오는 29일 미세잔존질환(MRD)을 통한 항암 치료와 신약 개발의 미래에 대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항암 치료에서 MRD가 정밀의료 핵심 바이오마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MRD를 가속승인 평가 변수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가이던스 초안을 제시하면서, MRD는 임상시험 설계와 치료 반응 평가의 중요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씨엔알리서치는 전문 강연을 통해 최신 글로벌 규제에 발맞춘 MRD의 과학적 의미를 짚어보고, 임상 개발 전략의 변화를 심도 있게 조망하는 웨비나를 마련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용주 MD가 ‘MRD, 보이지 않는 암의 신호: 과학적 이해와 임상적 가치의 조망’을 주제로, MRD의 개념과 검출법, 임상적 활용 가치를 중심으로 바이오마커로서 MRD의 과학적 기반과 의

[0330마감체크] 국내증시, 중동 확전 우려·유가 급등에 하락 2026-03-30T08:19:26+00:00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2.97% 하락한 5277.30에 마감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국제유가 폭등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5181.80으로 폭락 출발했다. 장초반 낙폭을 키워 5151.2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오전 장중 525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였다. 오후 장 초반 5297.35까지 올라서며 장중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던 지수는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결국 5277.30으로 장을 마감했

[오늘의 주요공시] 현대건설·한화엔진·신성이엔지 등 2026-03-30T07:45:00+00:00

△ 동일제강, 만세홍·양영석 각자대표로 변경…김우진 대표 사임 △ 현대건설, 6607억원 규모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수주 △...

씨엔알리서치, 대웅제약과 다국가 대규모 3상 임상시험 착수…글로벌 진출 본격화 2026-03-30T06:38:20+00:00

[파이낸셜뉴스] 씨엔알리서치가 대웅제약과 약 115억원 규모의 다국가 3상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씨엔알리서치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임상시험 프로젝트를 총괄 수행하며, 동남아시아 임상시험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회사는 인도네시아 기반 다국가 임상시험을 추진하면서 현지 다수 실시기관을 확보해 대규모 3상 임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그간 국내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안정적인 임상 운영 체계를 구축해온 씨엔알리서치는 이번 인도네시아 프로젝트를 계기로 아시아 중심의 다국가 임상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동남아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씨엔알리서치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대표 임상시험수탁기관인 이퀼랩 인터내셔널과 긴밀

[0326개장체크] 美 증시, 휴전 선언 기대감에 일제히 반등… 나스닥 0.77% 상승 2026-03-25T22:40:38+00:00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1.59% 상승한 5642.21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2조3220억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3400억, 1조2857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오늘의 증시일정] SK하이닉스ㆍSK스퀘어ㆍ한국전력공사 등 2026-03-24T22:50:00+00:00

[무상증자] 씨어스테크놀로지 [감자] 케이이엠텍 [상호변경] 페니트리움바이오 [주주총회] 삼지전자, 케이피에프, 티디에스팜...

[오늘의 증시일정] 미래에셋증권·현대모비스·경남스틸 등 2026-03-16T22:36:00+00:00

[유상증자] 에이텀 [주식배당] 미래에셋증권 [주주총회] 미래에셋비전스팩4호, 미원화학,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 경남스틸, ...

[특징주] 조비·남해화학·경농 등 비료주, 이란 사태에 급등 2026-03-09T01:00:47+00:00

이란 사태 장기화 전망이 나오면서 9일 장 초반 국내 비료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서 조비는 전일 대비 4370원(29.9%) 오른 1만8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남해화학은 2270원(29.9%) 상승한 9860원, 효성오앤비는 1840원(29.8%) 오른 8000원을 기록하며 비료 관련 종목들이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경농은 전일 대비 2300원(23.0%) 오른 1만1630원, 한일사료는 1

[0225개장체크] 美 증시, AI 인식 확산에 소프트웨어주 반등 2026-02-24T22:51:00+00:00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2.11% 상승한 5969.64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2조3745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847억 순매도, 1875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스타트업-ing] 메디플렉서스 “전통과 결합한 데이터 CRO, 임상 전주기 체계 선도” 2026-02-04T05:34:36+00:00

[IT동아 차주경 기자] 신약이나 바이오 기술을 연구 개발할 때 임상시험수탁기관(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이하 CRO)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임상 연구의 대상 선정과 설계 전반, 환자 확보와 실험, 데이터 분석과 관계 기관으로의 승인 신청 등 절차 전반을 맡는 덕분이다. 이 가운데 데이터 분석과 관리는 가장 중요한 절차로 꼽힌다. 데이터를 적확하게 다루지 않으면 임상시험의 과정과 결과 모두 원활하게 만들어지지 않는 탓이다. 인공지능이 기존 산업의 흐름을 바꾸는 가운데, 이 기술로 임상 연구의 불편을 해결하고 완성도를 높이려는 시도도 속속 나온다. 김동규 대표가 이끄는 메디플렉서스도 이 가운데 한 곳이다. CRO 패러다임 ‘현장 운영’에서 ‘데이터 기반 설계·검증’으로 메디플렉서스는 병원의 실사용증거(Real World Evidence, 이하 RWE)를 적극 활용하는 ‘데이터 CRO’ 전문기업이다. 최근 업계에서 CRO의 역할을 ‘현장 운영 중심’과 ‘데이터 기반 설계·검증 중심’으로 나눠 설명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메디플렉서스는 후자에 방점을 둔 ‘데이터 CRO’를 표방한다. 이어 업계에서 현장의 운영 역량과 데이터 역량을 결합하는 사례가 늘어난다. 메디플렉서스는 이 결합 덕분에 ‘전통 CRO의 현장 운영’과 ‘데이터 기반 설계·검증’이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본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의약품허가제도 위원회가 주최한 RWD / RWE 심포지엄에서 기술을 소개하는 김동규 메디플렉서스 대표(강연자) / 출처=메디플렉서스 메디플렉서스의 주요 역량은 데이터 정보화(정형화)와 임상 연구 수행 절차를 모두 제공하는 ‘임상 연구 전주기 체계’다. 의뢰를 받으면 데이터로 구현 가능한 구조로 최적화한다. 이어 연구 설계부터 데이터 준비, 분석 및 결과 보고까지 모든 산출물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원리다. 김동규 대표는 이 역량을 구현한 비결로 ▲병원 임상 자료(Real World Data, 이하 RWD)를 임상 연구용으로 정형화한 ‘특화 DB’ ▲임상 연구의 설계·구현·분석을 표준화한 전용 분석 도구 ‘allRe(올리)’ ▲임상 연구 의뢰사의 요구를 변수·설계·분석으로 번역해서 연구 수행을 책임지는 ‘융합 인력’을 들었다. 이들 요소가 모두 어우러져야 윤리심의위원회·데이터심의위원회(이하 IRB·DRB) 기반 데이터셋 운영처럼 현실에서 온전히 동작하는 ‘임상 연구 전주기 체계’가 된다는 지론도 소개했다. 임상 연구 전주기 통합…제품 기획부터 시판후까지 ‘원스톱’ 연결 메디플렉서스가 말하는 임상 연구 전주기 체계는 제품 기획 단계의 질문 정리부터 인허가 임상 설계·수행, 분석과 근거 정리, 시판 후 연구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기획-임상-시판 후의 절차가 분절될수록 정의 변경과 재작업 비용이 커질 수 있기에 전주기 연결이 특히 중요하다고도 설명한다. 결과 중심의 단발성 수행이 아니라 과정 중심의 전주기 체계를 만들면 연구를 반복할수록 속도와 재현성, 결과 해석의 일관성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논리도 함께다. 예를 들어보자. RWE를 활용해서 임상 연구 한 건을 성공리에 마쳤어도, 다른 임상 연구에 RWE를 대입하면 사뭇 다른 문제가 나올 여지가 있다. 여기에 과정 중심의 전주기 체계를 도입하면 표준화된 템플릿과 지표 체계, 과정 기록 및 품질 관리 체계를 토대로 IRB·DRB 등 심의 기반의 데이터 운영을 포함한 절차의 투명성을 얻는다. 동시에 임상 연구를 거듭할수록 착수 속도와 재현성, 설명 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체계도 만들어진다. 메디플렉서스의 임상 연구 전주기 체계는 의뢰사에게 편의와 효용을 함께 가져다준다. 의뢰사는 어떤 의사결정을 위해 RWE를 쓰려는지 파악하기 위한 질문 한두 개, 대상 환자와 비교군의 큰 방향, 원하는 결과물의 수준(내부 의사결정용인지 대외 제출용인지)만 정리하면 된다. 이후 연구 설계, 대상자·지표 정의, 분석, 결과 보고까지 전주기를 메디플렉서스가 책임지고 수행한다. IRB/DRB 대응을 포함한 문서화 산출물 역시 패키지로 제공한다. 환자 중심 가치…”정밀의학 시대, RWD/RWE가 환자군 정의를 더 정교하게 만들 것” 김동규 대표는 RWD/RWE를 활용해 정밀의학 환경에서 환자군을 더 정교하게 정의하고, 연구 설계 단계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와 재작업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이를 통해 개발·임상 과정에서 일정 지연과 추가 비용 같은 리스크를 완화하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근거를 더 효율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부산대학교병원-메디플렉서스 데이터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현장 / 출처=메디플렉서스 의뢰사를 만난 메디플렉서스는 질문과 대상 환자, 비교군과 핵심 평가 변수의 방향을 합의한다. 이후 바로 데이터 가용성과 기록 방식을 점검한다. 핵심 평가 변수가 같아도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 이하 EMR)에 처방·투약·검사·시술·서술형 등 어떤 형태로 기록되는지에 따라 범위와 리드 타임(요청 후 실제 데이터가 제공되기까지의 시간)이 달라진다. 전체 작업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데이터 가용성과 기록 방식의 점검부터 빨리 마치는 것이다. 이후 메디플렉서스는 핵심 지표 목록(초안)과 설계 대안을 정리해 연구 설계를 구체화한다. IRB·DRB 등 윤리·데이터 심의 절차를 고려해 데이터 세트를 구성하고 대상자/비교군 정의 및 분석, 결과 리뷰를 이어간다. 병원의 RWE는 임상 연구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김동규 대표는 특정 질환 중심으로 데이터를 정형화한 ‘특화 DB’를 활용한다. 이어 핵심 평가 변수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우선 확보하고, 교란·보정 변수와 민감도·서브그룹 변수로 확장한다. allRe(올리), 표준화·리스크 관리 기반의 ‘조건부 효율화’ 메디플렉서스의 전용 분석 도구 allRe(올리)도 주목할 만하다. 이 도구의 핵심은 임상 연구 절차 전반을 자동차의 내비게이션처럼 가장 알맞은 경로로 안내하는 동시에, 주요 변경과 진행 이력을 기록해 재현성·투명성을 확보하는 점이다. 임상 연구의 설계-구현-분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표준화해 다음 단계로 자연스레 이어지도록 하고, 각 단계마다 데이터 세트가 알맞은지 확인한다. 덕분에 오류 발생 가능성과 재작업 횟수를 모두 줄인다. 이미 임상 연구 업계 일각에서 allRe(올리)가 연구 과정의 정의가 흔들려 재작업하는 비용을 절감, 전체 진행 속도를 단축한다는 평가도 나왔다. 김동규 대표는 이러한 allRe(올리)의 장점 덕분에 데이터 반출과 보안, 다기관 중복등록 등 임상 연구의 위험 요소를 관리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의약품 시판 후 조사(Post-Marketing Surveillance, 이하 PMS) 단계도 그렇다. 메디플렉서스 allRe(올리)의 주요 기능 / 출처=메디플렉서스 메디플렉서스는 외부대조군(ECA)을 포함, RWD 활용 방식이 적용되는 일부 상황에서 인허가 임상에서의 환자 모집 부담을 줄이거나, 시판 후 연구 비용을 낮추는 등의 효율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조건이 맞는 일부 사례에서 환자 모집 부담이 약 30% 감소하거나 시판 후 임상 비용이 최소 20% 절감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보면서도, 질환·엔드포인트·데이터 가용성·규제 요구 등에 따라 편차가 큰 만큼 전제와 범위를 명확히 한 상태에서 신중히 언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디플렉서스의 임상 연구 전주기 체계는 데이터를 반출하지 않고 IRB/DRB 기반 데이터 세트 단위로 운영한다. 핵심 의사결정 과정과 품질 관리 내역을 기록해 ‘어떤 결과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투명하게 관리하고 제공한다. 다기관 중복등록 문제도 그렇다. 데이터를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세트 단위로 정합성을 조절, 통합 분석하는 구조가 안전하다. 불필요한 위험 요소를 줄이는 것이 메디플렉서스의 지론이다. PMS에서도 이 지론은 이어진다. 환자 정의와 평가 변수, 추적 기간과 데이터 출처, 품질 근거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분석 과정은 표준화된 산출물과 분석 로그로 남긴다. 이상사례나 인과관계 평가도 그렇다. 연구 목적과 데이터 가용성에 맞춘 정의, 근거를 산출물로 정리해 설명하는 식으로 PMS에 대응하는 것. 그러면 PMS의 필수 요건을 안정적으로 확보 가능하다. 김동규 대표는 이 상태에서 관찰연구(OS)를 목적에 맞게 조합, 비교 효과나 확장 질문에 활용하는 식으로 접근하면 일정·비용·위험 모두 관리한다고 설명한다. 병원–CRO–제약사 연결 확장…아시아 포함 해외 시장 시야에 메디플렉서스는 지난해 12월 씨엔알리서치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임상 연구 전주기 체계의 완성도를 높일 목적에서다. 메디플렉서스는 연구 질문을 데이터로 구현할 때 필요한 데이터 세트의 설계, 분석과 근거 정리를 맡는다. 씨엔알리서치는 연구 운영과 현장 실행을 맡는다. 양사가 공동 PM(프로젝트 매니저) 체계를 만들고, 임상 연구의 운영과 데이터화·분석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설계한 구조다. 씨엔알리서치-메디플렉서스의 투자양해각서 체결 현장 / 출처=메디플렉서스 연구 의뢰사는 이 구조 덕분에 많은 효용을 얻는다. 연구에 착수하기까지의 기간 단축은 물론 연구 중 정의를 바꿀 때 재작업에 드는 시간과 자원을 아낀다. 심의와 대외 설명에 필요한 문서도 일관된 형태로 받는다. 메디플렉서스와 씨엔알리서치는 우선 운영 기준과 산출물을 통일한 후 프로젝트 단위로 일관성을 확보, 상승 효과를 유도한다.양사는 중장기적으로 병원–CRO–제약사를 잇는 데이터 기반 협업 구조를 넓히는 구상을 밝힌다. 아시아 시장을 포함해 세계로의 외연 확장 가능성도 검토한다고 덧붙였다. 김동규 대표는 “메디플렉서스의 임상 연구 전주기 체계는 연구 설계 단계부터 산출물의 수준을 조절, 누구나 연구 결과를 재심사·RMP(Risk Management Plan, 위해성 관리 계획)·대외홍보 등으로 자연스레 이어가도록 돕는다. 2026년에는 종양, 고령 만성질환 영역에 집중해 임상 연구 전주기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IT동아 차주경 기자(racingcar@itdonga.com)

씨엔알리서치, ‘임상 데이터 AI 활용 전략’ 초청 웨비나 개최 2026-01-19T23:36:57+00:00

[파이낸셜뉴스] 씨엔알리서치가 ‘글로벌 표준에서 AI까지: AI 활용을 위한 임상 데이터 플로우 구축’을 주제로 네 번째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달 11일 열리는 이번 웨비나에서는 씨엔알리서치 가족사가 보유한 AI 기반 임상 데이터 운영 전략을 초청 대상자에 한해 공유할 예정이다. 최근 CDISC 글로벌 표준 확산과 함께 임상시험 데이터 자동화가 본격화되며, AI 기반 임상 데이터 활용 전략이 운영기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 첫 번째 세션은 씨엔알리서치 주혜경 Platform 파트장이 ‘CDISC 표준을 기반으로 원활한 데이터 흐름 구현’을 주제로, MDR 내 표준화 정보를 활용해 CRF 생성부터 SDTM 생성까지 이어지는 자동화 프로세스 구현 방안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트라이얼인포매틱스의

씨엔알리서치, 인니 대표 CRO ‘이퀼랩’과 독점적 협업 본격화 2026-01-12T01:41:56+00:00

[데일리한국 정백현 기자]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씨엔알리서치는 최근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이퀼랩’과 긴밀한 협력 및 과제 진행을 위한 조건부 독점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양국에서 의뢰되는 임상시험을 상호 협력 창구로 우선 연계해 단일 조직에 준하는 운영 구조를 갖춘 전략적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우선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동시 진행되는 허가용 임상시험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공동 추진 기반을 구축한다.특히 올해 다수의 3상 임상 과제가 본격적

美 증시, AI·반도체 관련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 혼조 마감 2026-01-08T22:33:13+00:00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8일 코스피지수는 0.03% 상승한 4552.37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개인이 1조2539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21억, 1조3958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

씨엔알리서치, 노바바이오 잇몸 필러 ‘스마일라인’ 임상 계약 체결 2026-01-05T06:39:30+00:00

[데일리한국 정백현 기자]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씨엔알리서치는 노바바이오의 잇몸 생체적합성 필러 ‘스마일라인’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노바바이오의 차별화된 복합 성분인 스마일라인은 치간 유두 소실에 의한 블랙 트라이앵글의 개선을 위해 개발된 세계 최초 잇몸 생체적합성 필러다.이번 계약의 핵심은 씨엔알리서치와 가족사인 트라이얼인포매틱스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임상에 필요한 전 과정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이를 바탕으로 씨엔알리서치는 노바바이오의

씨엔알리서치, 웹 어워드 코리아 2025 의료서비스분야 대상 수상 2025-12-19T01:21:54+00:00

[데일리한국 정백현 기자]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씨엔알리서치는 자사의 홈페이지가 ‘웹 어워드 코리아 2025’ 의료서비스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웹어워드코리아는 사용자 편의성, 콘텐츠와 서비스 완성도, 기술력, 디자인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웹디자인 시상식이다. 약 4000여명의 전문가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씨엔알리서치는 이번 평가에서 CRO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씨엔알리서치, AI 기반 데이터 중심 CRO 전환 및 글로벌 확장 본격 2025-12-11T02:00:18+00:00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11일 씨엔알리서치에 대해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임상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글로벌 CRO(임상시험수탁기관)로의 체질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씨엔알리서치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498억 원으로 전년대비 9.4%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했다. 다국가 임상 매출은 7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7%까지 확대되며 글로벌 CRO로의 전환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박창윤 연구원은 "미국·싱가포르·태국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과제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형 제약사 비중 확대를 통한 수주 질적 개선도 체질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씨엔알리서치, 메디플렉서스와 ‘데이터 CRO’ 구축 위한 협약 체결 2025-12-08T07:30:00+00:00

씨엔알리서치는 리얼월드데이터(RWD)/리얼월드에비던스(RWE) 기반 통합 의료데이터 전문기업 메디플렉서스와 RWD 기반 임상연...

씨엔알리서치, 인투셀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美 FDA IND 승인 2025-12-01T00:56:54+00:00

[데일리한국 정백현 기자]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씨엔알리서치는 인투셀의 진행성 고형암 치료 후보물질 ‘ITC-6146R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의 시험용 인체 신약(IND)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ITC-6146RO는 인투셀이 보유한 차세대 링커·페이로드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혁신 항암 후보물질로 기존 ADC의 한계를 보완해 약물 안전성과 독성 제어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IND 승인을 통해 표준요법에 실패한 진행성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