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037440) 종목뉴스
| 제목 | 일시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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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림, 중동서 ‘K건축’ 꽃 피워…도전ㆍ혁신 지속 | 2025-11-18T02:13:00+00:00 | 글로벌 경쟁 치열한 중동서 글로벌 설계 역량 입증 UAE CNIA 청사ㆍ카타르 알투마마 스타디움 등 사우디 초대형 국가 프로젝... |
| 희림, 아제르바이잔 ‘소카타워’로 바쿠 국제 건축상 받아 | 2025-10-21T01:17:00+00:00 |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이 아제르바이잔에 지은 '소카타워'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희림은 세계적인 건축상인 '제7회 바쿠 국제 건축상'에서 부문 2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바쿠 국제 건축상은 아제르바이잔 문화부와 건축가협회가 국제건축가연맹과 협업해 2년마다 수여하는 상이다. 전세계에서 작품을 공모한 후 국제 인사들로.. |
| 희림, 탄자니아 도도마 ‘랜드마크 기념타워’ 설계 수주 | 2025-09-26T01:37:00+00:00 |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탄자니아 행정수도 도도마에 건립될 '랜드마크 기념타워' 프로젝트의 설계를 ... |
| 희림, 탄지니아 도도마 '랜드마크 기념타워' 설계 수주 | 2025-09-26T00:56:17+00:00 |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탄자니아 행정수도 도도마에 건립될 '랜드마크 기념타워' 프로젝트의 설계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탄자니아의 행정수도 도도마의 침와가힐 부지에 조성되며, 총 연면적 약 1만㎡ 규모의 복합시설로 개발된다. 주요 시설로는 전망 타워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업 및 문화, 편의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해당 타워는 향후 탄자니아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희림은 이번 수주를 위해 지난 1년간 탄자니아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이달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에 초청인사로 방한한 탄자니아 총리실 요나지 상임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최종 협의를 마쳤다. 희림은 이를 계기로 탄자니아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한국과 |
| 희림, 탄자니아 수도 도도마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기념타워’ 설계 맡아 | 2025-09-26T00:22:00+00:00 |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탄자니아 행정수도 도도마(Dodoma)에서 새 수주 낭보를 전했다.희림은 탄자니아 '랜드마크 기념타워' 프로젝트의 설계를 수주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탄자니아의 행정수도 도도마의 침와가힐(Chimwaga Hill) 부지에 연면적 약 1만㎡ 규모의 복합시설을 짓는 사업이다.주요 시설로는 전망 타워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업 및 문화, 편의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 타.. |
| 희림,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럭셔리 호텔 설계 수주 | 2025-09-19T01:22:47+00:00 | 조지아 트빌리시 럭셔리 호텔 조감도 (사진=희림) [뉴스토마토 송정은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유럽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의 설계를 맡게 됐다고 19일 밝혔습니다 |
| 희림, 유럽 조지아 트빌리시 '럭셔리 호텔' 설계 수주 | 2025-09-19T00:59:05+00:00 |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유럽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의 설계를 맡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지아 트빌리시 중심부인 대통령궁 앞 부지에 조성되는 대형 호텔 개발사업으로, 희림이 제안한 계획안이 기술력·전문성·창의적 아이디어·풍부한 경험 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계약에 이르게 됐다. 이번에 개발되는 트빌리시 호텔은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가 운영할 예정이며, 수영장, 연회장, 카지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풀서비스 최고급 호텔로 조성될 계획이다. 희림은 2026년 초까지 마스터플랜 및 콘셉트 설계를 완료하고, 이후 본설계를 거쳐 2029년 호텔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편 희림은 현재 호텔 디자인, 리노베이션, 컨설팅 등 호 |
| 희림, 유럽 조지아 트빌리시 ‘럭셔리 호텔’ 설계 수주 | 2025-09-19T00:25:00+00:00 |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유럽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의 설계를 맡게 됐다... |
| 희림 "건진법사에 대가성 금품 제공 사실 없어" | 2025-09-08T09:33:00+00:00 |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세무조사 무사 등을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희림종합건축사무소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희림 측은 오늘(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 씨와 관련해 세무조사 무마 등을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며, 회사와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사안은 희림의 임직원이나 법인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으며, |
| 희림, 조지아 시장 정조준…마크로그룹과 MOU | 2025-08-04T00:20:00+00:00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조지아 시장에 진출한다.희림은 이를 위해 마크로그룹(MAQRO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마크로그룹(MAQRO Group)은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을 기반으로 한 조지아의 주요회사 중 하나다. 건설, 관광, 호텔, 가구 제조 및 소매, 레스토랑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조지아 정부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유치하기 위한 약 7만석 규모의 축구 전.. |
| 나우동인·희림, 서울 ‘성수3지구 재개발’에 혁신설계 도입 | 2025-07-30T07:01:00+00:00 |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지구 성수3지구 재개발 설계사 선정에 도전장을 내민 나우동인·희림 컨소시엄이 조합 설계안 변경을 통해 한강변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한강조망의 한계·공공시설 인접·제한된 주동배치 등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조합원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대폭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성수3지구는 세장형 대지와 한강변 공공시설, 차고지 등의 간섭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조망 및 설계 자유도가.. |
| [단독] “통일교 통해 지원”… 건진, 희림에 접근 | 2025-07-22T09:54:02+00:00 |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윤석열정부 초반이던 2022년 무렵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 측에 “통일교를 통해 캄보디아 사업을 도와줄 수 있다”는 취지로 접근했던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건진법사·통일교 게이트’를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은 희림 측 이사 A씨가 전씨를 통해 2022년 12월 캄보디아에서 ‘통일교 2인자’로 불린 윤모 전 세계본부장과 만나 캄보디아 관련 사업을 논의한 사실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가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개발 등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추진 초반부터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 셈이다.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씨는 2022년 희림 해외사업 부문을 맡고 있던 A씨에게 “캄보디아에서 영향력이 큰 통일교 쪽에 아는 사람이 있으니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연락했다. 전씨는 친분이 있던 희림 B이사가 2018년 지병으로 별세하자 A씨에게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이사를 통해 전씨를 소개받았으나 평소 연락하던 사이는 아니었다고 한다.희림은 당시 캄보디아 현지에서 사업 확장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보해야 할 상황이었다. A씨는 순수한 사업 목적으로 전씨 제안에 응했다는 게 희림 측 설명이다.A씨는 전씨의 연락을 계기로 2022년 12월 캄보디아를 방문했고, 이곳에서 윤 전 본부장을 따로 만났다고 한다. A씨가 당시 “캄보디아는 가난한데 자금 융통을 어떻게 하느냐”고 묻자 윤 전 본부장은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자금을 끌어들이면 된다. PM(프로젝트매니저)만 맡아 달라”는 취지로 구체적인 사업 계획까지 제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2022년 12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 평화궁에서 이뤄진 훈 센 당시 캄보디아 총리와 윤 전 본부장의 면담 일정에 동행했고,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훈 센 전 총리는 당시 행사에서 통일교의 메콩강 부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와 준비를 당부했다.특검은 윤 전 본부장이 전씨에게 “큰 그림을 만들자”며 “희림 대표도 한번 뵙겠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낸 2022년 12월 17일로부터 사흘 뒤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진 데 주목하고 있다. 특검은 ‘큰 그림’이 통일교의 캄보디아 사업에 정부의 공적개발원조를 활용하려던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특검은 윤 전 본부장이 2022년 4~8월 전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목걸이 등을 건네고, 그 대가로 캄보디아 사업 지원을 청탁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특검은 통일교 정점인 한학자 총재 지시에 의한 것인지 들여다볼 전망이다. 통일교 측은 윤 전 본부장의 개인 일탈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검은 이날 윤 전 본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관련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희림 고위 관계자는 “통일교를 통한 캄보디아 관련 수주 기록이 전무하고 전씨나 윤 전 본부장을 통한 부적절한 거래도 없었다”고 밝혔다.박장군 구자창 박성영 기자 general@kmib.co.kr |
| 김건희특검, 수출입은행 본점·희림 압수수색…'건진법사 청탁' 수사 본격화 | 2025-07-21T04:13:12+00:00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수출입은행과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윤석열 정부 시절 추진된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연관성을 들여다보기 위한 차원이다. 특검팀은 이날 윤석열 전 정부 시절의 캄보디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과 관련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 수사 인력을 보내 PC 내 파일 등을 확보하고 |
| 희림건축,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설계 공모 당선 | 2025-07-15T05:52:00+00:00 |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건축이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 |
| “반포동 마지막 대단지 재건축”…희림, 반포미도1차 재건축 설계공모 당선 | 2025-07-15T05:37:00+00:00 |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이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15일 희림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일 열린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 창립 총회에서 진행된 설계사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에서 설계사로 뽑혔다.희림이 수주한 반포미도1차아파트의 설계금액은 약 85억원 규모다.이 단지는 1986년 6월 1260가구 규모로 준공된 아파트로, 현재 반포동에서 마지막 남은 대단지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곳이다.서울.. |
| (단독)코바나 후원한 '희림'…사우디·인니 수주단 잇따라 참여 | 2025-07-08T08:44:54+00:00 | 희림, 건축설계사 중 유일하게 2023년 인니 수주지원단 참여 |
| 희림, 사우디 미래형 신도시 ‘뉴 무라바’ 진출 토대…MOU 체결 | 2025-07-08T01:07:00+00:00 |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사우디아라비아 미래형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한 토대 구축에 나섰다.희림은 지난 3일 국부펀드(PIF) 산하의 대형 미래도시 프로젝트인 '뉴 무라바(New Murabba)'와 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정영균 희림건축 회장과 마이클 다이크(Michael Dyke) 뉴 무라바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1~2일 서울에서 열린 '뉴 무라바 투자.. |
| 희림-나우동인, '맞손'…한강변 랜드마크 설계 정조준 | 2025-06-23T04:44:07+00:00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주요 정비사업 설계자 입찰을 위해 손잡았다. 디자인 특화와 설계단가 상승 등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합전선으로 본격적인 대형 사업지 수주에 나선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희림과 나우동인은 성수전략정비구역3지구(이하 성수3지구) 국제 설계 현상공모에 컨소시엄 형태로 입찰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글로벌 설계업체 '뷔로 올레 스히렌(BOLLES+WILSON)'도 참여했다. 성수3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 2,062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재개발 단지다. 성수대교와 영동대교 사이 ... |
| [특징주] 희림, 이재명 국회 세종 이전 추진에 관련 용역 수주 이력 부각 강세 | 2025-04-18T01:31:37+00:00 | 희림 주가가 강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 이전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하면서 관련 용역을 과거 수주한 이력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10시27분 기준 희림 주가는 전날 대비 6.32% 오른 5380원을 기록했다. 이 대표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종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대전은 세계적 과학수도로 만들겠다"라며 "국회 본원과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시 완전 이전도 사 |
| 희림, 1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 2025-02-28T09:37:32+00:00 | 희림(037440)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94%이며 배당금 총액은 18억 9367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오는 4월 24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