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034020) 종목뉴스
| 제목 | 일시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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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3마감체크] 코스피, 외국인 12거래일 만에 매수... 5370선 회복 | 2026-04-03T08:17:11+00:00 |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2.74% 상승한 5377.30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트럼프 연설 실망감, 호르무즈 통항 프로토콜 기대감 등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체로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5375.50으로 급등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을 키워 5419.4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했고, 오전 장 후반 5316.42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538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결국 5377.30으로 |
| 코스피, 호르무즈 개방 기대에 2%대 반등 | 2026-04-03T08:11:21+00:00 | '5300선 탈환'…외국인 복귀, 12일만에 순매수 |
| 이란 발전 시설 공격 다시 시작될까…韓 증시, 다음주도 안개 속 | 2026-04-03T07:47:47+00:00 | 내일의 전략 국내 증시가 강세로 이번주 거래를 마무리했지만, 다음주에 다시 변동성 장세에 빠질 전망이다. 미국의 이란 발전 시설 공격 재개 데드라인이 다가오는 데다,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공개, 전쟁 영향이 반영된 첫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등이 있기 때문이다. 금융투자업계는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피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업종을 선별하라고 조언했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3.25포인트(2.74%) 오른 5377.3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41.45포인트(2.70%) 오른 5375.50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꾸준히 2%대 이상 강세를 유지했다. 장 중 한 때는 5419.45까지 회복하기도 했다.... |
| 코스피, 호르무즈 재개 기대감에 5370대 회복…코스닥 강보합 마감 | 2026-04-03T06:50:01+00:00 | 마감시황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기대감으로 투자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원/달러 환율도 1500원대 초반으로 내려오면서 외국인이 12거래일 만에 '팔자'에서 '사자'로 돌아섰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3.25포인트(2.74%) 오른 5377.3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41.45포인트(2.70%) 오른 5375.50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꾸준히 2%대 이상 강세를 유지했다. 장 중 한 때는 5419.45까지 회복하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지난달 19일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이 순매수세를 보였다. 이날 외국인은 8145억원을, 기관은 716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조879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
| 5400 안팎에서 2%대 강세 유지하는 코스피…코스닥 반짝 약세 후 회복 | 2026-04-03T04:57:51+00:00 | 오후시황 외국인이 12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코스피가 장 중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 동반 동반 매도로 오전 한때 약세였으나, 개인의 매수세에 강세를 회복했다. 3일 오후 1시5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1.72포인트(2.90%) 오른 5385.77을 나타낸다. 이날 141.45포인트(2.70%) 오른 5375.50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장중 5400선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593억원, 기관이 8085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1조533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
| 대한광통신 폭등에 올라타라…삼전은 사고 닉스는 팔고 [주식 초고수는 지금] | 2026-04-03T04:16:48+00:00 |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3일 오전 대한광통신, DL이앤씨, 삼성전자, LIG넥스원, 삼양식품, SK오션플랜트, OCI홀딩스, 두산에너빌리티, 엘앤에프, 테웅 등을 .. |
| NH아문디운용, ETF 리포트 발간 | 2026-04-03T00:53:04+00:00 | NH-Amundi자산운용은 4월 'HANARO 상장지수펀드(ETF) Monthly Report'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은 미·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여파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에너지 안보 리스크가 심화하는 가운데 코스피가 15% 이상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리포트는 이러한 위기가 오히려 원자력 발전 등 자립형 전력원과 국가 안보 자산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이 같은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HALO(Heavy Assets, Low Obsolescence)' 테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HALO는 대규모 실물 자산을 보유하면서도 기술적 변화에 쉽게 대체되지 않는 기업을 의미한다. ▲전력 ▲유틸리티 ▲파이프라인 ▲철도 등이 대표적이며 대규모 자본 투자가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리포트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 및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리쇼어링 가속화, 지정학적 갈등에 의한 안보 자산 가치 상승으로 HALO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중에서도 AI 발전에 필수적인 송배전망과 전력 |
|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세…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 | 2026-04-03T00:42:14+00:00 | 한국 증시가 3일 장 초반 강세다. 코스피는 3%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5300선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고, 코스닥도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4포인트(3.05%) 오른 5393.4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141.4포인트(2.70%) 오른 5375.50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웠다. 기관이 309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이 790억원어치, 개인이 2682억원어 |
| NH-아문디운용,"HALO 테마에 주목하라" 월간 HANARO ETF리포트 발간 | 2026-04-03T00:39:39+00:00 | NH-Amundi자산운용은 4월 'HANARO ETF Monthly Report'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은 미·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의 여파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에너지 안보 위기가 심화한 가운데 코스피가 15% 이상 하락하며 극심한 혼조세를 보였다. 리포트는 이러한 위기가 오히려 원자력 발전 등 자립형 전력원과 국가 안보 자산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같은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HALO(Heavy Assets, Low Obsolescence)' 테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HALO는 대규모 실물 자산을 보유하면서도 기술적 변화에 쉽게 대체되지 않는 기업을 의미한다. 전력, 유틸리티, 파이프라인, 철도 등이 대표적이며 대규모 자본 투자가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
| 호르무즈 해협 통행 기대감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회복 중 | 2026-04-03T00:18:13+00:00 | 개장시황 간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일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반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8.76포인트(3.22%) 오른 5402.81을 나타낸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1400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이 72억, 1484억원 순매도 중이다. 기관에서는 연기금 등이 938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ETF(상장지수펀드) 매매 흐름을 보여주는 금융투자는 270억원을 팔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낙폭 축소, 코스피 야간 선물 2%대 반등, 전쟁 협상 기대감 잔존 등에 힘입어 한 번 더 낙폭을 만회해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
| NH-Amundi운용, 4월 ETF 리포트 발간…'HALO' 테마 매력적 | 2026-04-02T23:45:42+00:00 | NH-Amundi자산운용은 4월 'HANARO ETF Monthly Report'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달은 미·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의 여파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에너지 안보 위기가 심화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가 15% 이상 하락하며 극심한 혼조세를 보였다. 리포트는 이러한 위기가 오히려 원자력 발전 등 자립형 전력원과 국가 안보 자산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
| NH아문디운용 “불확실성 장세엔 HALO”…설비투자 ETF 투자 아이디어 제시 | 2026-04-02T23:39:00+00:00 |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4월 ‘HANARO ETF Monthly Report’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달 미·이란 전... |
| [0403개장체크] 美 증시, 트럼프 강경 발언 속 유가 폭등… 나스닥 0.18% ↑ | 2026-04-02T22:26:00+00:00 |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4.47% 하락한 5234.05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06억, 1조4519억 순매도, 개인은 1조2100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이 |
| 트럼프 ‘타격’ 발언에… 다시 고꾸라진 K증시 | 2026-04-02T15:19:00+00:00 | 한국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다시 고꾸라졌다. 전쟁 조기종식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강력한 타격’을 언급하자 급락했다. 전쟁 장기화 우려가 깊어지면서 코스피·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환율 역시 장중 1524원까지 치솟았다.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59.84포인트(5.36%) 내린 1056.34에 장을 마감했다.장 초반은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 출발했다. 전날 8.44% 급등해 5400선을 회복한 코스피는 이날 5551.69(1.33%)로 시작해 장중 5574.62(1.75%)까지 올랐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1.25% 상승한 1130.16으로 장을 시작했다. 미국·이란 전쟁의 조기 종식 기대감으로 간밤 미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고,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1.59% 오르는 등 한국 증시 투자심리 지표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상승 추세가 급반전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10시(한국시간)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간 그들(이란)에게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들을 마땅히 있어야 할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폭탄 발언을 내놓았다. 코스피는 오전 10시17분쯤부터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해 오후 3시쯤 5170.27(5.63%)까지 떨어졌다. 코스닥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증시 급락에 두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닥은 오후 2시34분, 코스피는 2시46분에 발동됐다. 각각 올해 3번째와 6번째 매도 사이드카다. 올해 매도 사이드카가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같은 날 발동한 것은 지난달 9일 이후 두 번째다.반도체주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91%, 7.05% 급락한 17만8400원, 83만원에 장을 마쳤고, SK스퀘어도 6.29% 급락했다. 현대차(-4.61%)와 기아(-3.03%)도 하락했고, 두산에너빌리티(-6.02%)·미래에셋증권(-7.51%)·네이버(-6.76%) 등의 낙폭이 컸다. 반면 전쟁 조기종식 기대가 약화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0%)·현대로템(6.73%) 등 방산주는 상승했다.환율도 다시 뛰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8.4원 급등한 1519.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524.1원까지 치솟기도 했다.당분간 변동성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트럼프 연설에서 종전 메시지를 원했던 시장의 실망 매물이 강하게 출회했다”며 “3일 성금요일 휴장인 미국이 빈번하게 주말을 통해 군사 행동을 해온 점에서 이번 연휴에도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결국 협상용이라는 해석도 있다. 김성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향후 2~3주간 이란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겠다는 발언이 확전 우려를 자극했다”면서도 “단기적으로 확전 우려가 커질 수 있겠지만 결국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불러오려는 행동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권중혁 기자 green@kmib.co.kr |
| 트럼프 '이란 석기시대' 경고에 정유·화학업계 화들짝..유가 100불? | 2026-04-02T09:10:00+00:00 | "시장 상황이 점점 악화돼 갑니다." "종전 언급이 그래도 있을 줄 알았는데, 큰일 났네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 직후 정유·화학기업들 사이에서 나온 우려다.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2~3주 동안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하겠다"며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고 경고했다. 이달들어 어느 정도 풀릴줄 알았던 '이란발 불확실성'이 오히려 증폭됐다는 분석에 힘이 실렸다. 국내 산업계에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전쟁 종료와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오락가락하면서 3주 뒤 종전이 과연 이뤄질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어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국가들이 알아서 책임을 져라"고 언급했다. 미군이 철수를 결정한다고 해서 이란 측이 원유와 나프타가 지나가는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줄지 확신할 수 없는 셈이다.... |
| 하루 만에 사라진 종전 기대감, 증시 급락… 코스피·코스닥 매도사이드카 발동 | 2026-04-02T09:04:00+00:00 | 한국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다시 고꾸라졌다. 전쟁 조기종식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강력한 타격’을 언급하자 급락했다. 전쟁 장기화 우려가 깊어지면서 코스피·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환율 역시 장중 1524원까지 치솟았다.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59.84포인트(5.36%) 내린 1056.34에 장을 마감했다.장 초반은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 출발했다. 전날 8.44% 급등해 5400선을 회복한 코스피는 이날 5551.69(1.33%)로 시작해 장중 5574.62(1.75%)까지 올랐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1.25% 상승한 1130.16으로 장을 시작했다. 미국·이란 전쟁의 조기 종식 기대감으로 간밤 미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고,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1.59% 오르는 등 한국 증시 투자심리 지표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상승 추세가 급반전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10시(한국시간)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간 그들(이란)에게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들을 마땅히 있어야 할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폭탄 발언을 내놓았다. 코스피는 오전 10시17분쯤부터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해 오후 3시쯤 5170.27(5.63%)까지 떨어졌다. 코스닥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증시 급락에 두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닥은 오후 2시34분, 코스피는 2시46분에 발동됐다. 각각 올해 3번째와 6번째 매도 사이드카다. 올해 매도 사이드카가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같은 날 발동한 것은 지난달 9일 이후 두 번째다.반도체주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91%, 7.05% 급락한 17만8400원, 83만원에 장을 마쳤고, SK스퀘어도 6.29% 급락했다. 현대차(-4.61%)와 기아(-3.03%)도 하락했고, 두산에너빌리티(-6.02%)·미래에셋증권(-7.51%)·네이버(-6.76%) 등의 낙폭이 컸다. 반면 전쟁 조기종식 기대가 약화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0%)·현대로템(6.73%) 등 방산주는 상승했다.환율도 다시 뛰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8.4원 급등한 1519.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524.1원까지 치솟기도 했다.당분간 변동성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트럼프 연설에서 종전 메시지를 원했던 시장의 실망 매물이 강하게 출회했다”며 “3일 성금요일 휴장인 미국이 빈번하게 주말을 통해 군사 행동을 해온 점에서 이번 연휴에도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결국 협상용이라는 해석도 있다. 김성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향후 2~3주간 이란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겠다는 발언이 확전 우려를 자극했다”면서도 “단기적으로 확전 우려가 커질 수 있겠지만 결국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불러오려는 행동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권중혁 기자 green@kmib.co.kr |
| 트럼프 입에 반등 기회 찾던 코스피 ‘와르르’⋯삼전ㆍSK하닉 시총 111조 증발 | 2026-04-02T09:00:00+00:00 | 이란과의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에 반등 기회를 모색하던 국내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에 무너졌다.... |
| [0402마감체크] 트럼프 연설에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코스닥 급락 | 2026-04-02T08:28:27+00:00 |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4.47% 하락한 5234.05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이란 종전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5551.69로 강세 출발했다. 장초반 5574.6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10시 이후 급격히 상승폭을 축소하다 하락세로 돌아선 뒤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5250선 부근에서 급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후반 낙폭을 더욱 키워 5170.2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일부 낙폭을 만 |
| 트럼프 발언에 국내 증시 롤러코스터 | 2026-04-02T08:19:36+00:00 | 장초반 5500선 회복했다 5100선까지 밀려 |
| 한국연금투자자문→‘KP자산운용’으로 새 출발…“OCIO·IPO 강자로 도약” | 2026-04-02T08:10:25+00:00 | “기관·개인 투자 시장 동시 공략”한국연금투자자문(백일현·강민석 대표)이 일반사모집합투자업 등록에 맞춰 KP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자산운용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변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