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001120) 종목뉴스
| 제목 | 일시 | 요약 |
|---|---|---|
| [IB토마토](경영의 숨은손)②LX, 오너 2세가 이끄는 MDI…'그룹 두뇌'로 부상 | 2025-11-18T21:00:00+00:00 | 오너 2세 직접 지휘로 그룹 내 계열사 경영 컨설팅 전담 |
| LX인터내셔널,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실시 | 2025-11-14T06:50:07+00:00 | LX인터내셔널이 사내 봉사단(LEXT) 등 임직원 40여 명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는 종로구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LX인터내셔널은 2021년부터 매년 김장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종로복지재단 등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권철 LEXT 봉사단장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임직원들이 공들여 담근 김치가 이웃들의 식탁 위에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은 따뜻했다"며 "LX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LX인터내셔널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진행 | 2025-11-14T05:17:00+00:00 | 김장 나눔 활동 5년째 전개⋯임직원 40여명 참여 LX인터내셔널은 사내 봉사단(LEXT)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
| PEF 투자기업 일반 기업 보다 3배 성장···산업 구조조정 직면한 韓, 사모펀드 역할론 급부상 | 2025-11-12T08:01:31+00:00 | 베인앤컴퍼니 PEF 산업현황 보고서 국내 13개 주요 PEF 304개 딜 분석 포트폴리오 기업 해외수출 증가율 높고 연구개발, 설비투자도 평균의 3배[본 기사는 11월 12일(1.. |
| PEF 투자기업 일반 기업 보다 3배 성장···산업 구조조정 직면한 韓, 사모펀드 역할론 급부상 | 2025-11-12T06:38:20+00:00 | 베인앤컴퍼니 PEF 산업현황 보고서 국내 13개 주요 PEF 304개 딜 분석 포트폴리오 기업 해외수출 증가율 높고 연구개발, 설비투자도 평균의 3배국내 인수·합병(M&A) 시장.. |
| 광양그린에너지 매출 0원에도 웃는 BS한양 “20년 고정가…실적 반등 자신” | 2025-11-07T09:44:00+00:00 | BS그룹의 핵심 계열사 BS한양이 한국수력원자력과 출자해 설립한 화력발전업체 광양그린에너지에 측면 지원에 나섰다. 전남 광양에 짓고 있는 바이오매스발전소가 상업운전을 개시할 경우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BS한양이 에너지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BS그룹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BS한양은 광양그린에너지에 2037년 3월말까지 70억원을 빌려주기로 했다. 광양그린에너지는 2035년 6월말부터.. |
| [IB토마토](Deal클립)LX홀딩스, 첫 공모채 성공…10배 수요 몰렸다 | 2025-11-07T06:54:27+00:00 | 1500억원 모집에 1조원 이상 몰려 |
| LX그룹 계열분리 5년 차 '역성장의 늪', 구본준 신성장 겨냥한 인사 약될까 | 2025-11-06T07:15:45+00:00 | [비즈니스포스트] LX그룹의 상사'물류'반도체'건자재'석유화학 등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이 일제히 뒷걸음질치며 '역성장의 늪'에 빠졌다. |
| LX인터내셔널 3분기 영업이익 648억으로 58.1% 감소, 매출은 제자리 | 2025-11-05T08:17:46+00:00 | [비즈니스포스트] LX인터내셔널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5077억 원, 영업이익 648억 원, 순이익 47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5일 공시했다. |
| [1105마감체크]국내증시, AI 거품론 부각에 하락... 코스피 4000선은 방어 | 2025-11-05T08:10:43+00:00 |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 지수는 2.85% 하락한 4004.42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AI 거품 논란 속 기술주 약세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위험 회피 심리 속 대부분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4055.47로 갭하락 출발했다.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확대해 오전 중 4000선이 붕괴되는 등 3867.81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했다. 이후 점차 낙폭을 만회해 오후 장중 404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4000선 부근에서 급락세를 이 |
| LX인터, 신임 대표에 구혁서 부사장 내정 | 2025-11-05T07:21:40+00:00 | LX인터내셔널은 5일 이사회를 통해 구혁서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구 부사장은 1996년 LX인터내셔널의 전신인 LG상사에 입사한 이후, 금속사업부장(상무), 에너지사업부장(전무), 인도네시아 지역총괄(부사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지역총괄로 재직하며 신규 니켈 광산 인수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자원 사업의 수익성 개선 및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 |
| LX인터, 구혁서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 2025-11-05T06:56:02+00:00 | 니켈 광산 인수·수익성 개선 공로 |
| LX인터내셔널, 임원인사 단행…구혁서 부사장, 대표이사 내정 | 2025-11-05T06:22:00+00:00 |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부사장이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LX인터내셔널은 탁월한 현장 감각의 구 대표 체제 아래에서 신규 유망 광물 개발 산업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LX인터내셔널은 5일 이사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구 부사장은 지난 1996년 LX인터내셔널의 전신인 LG상사에 입사한 이후, 금속사업부장(상무), 에너지사업부장(전무), 인도네시아 지역총괄(부사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특히 인도.. |
| [인사] LX인터내셔널 | 2025-11-05T06:21:14+00:00 | ◇ 대표이사 내정 ▲구혁서 ◇ 상무 ▲홍장표 |
| LX인터내셔널, 구혁서 부사장 대표이사로 내정…“니켈 광산 인수로 성장기반 확보” | 2025-11-05T06:18:00+00:00 | LX인터내셔널은 5일 이사회에서 구혁서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상무 승진 1명에 대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 |
| LX인터내셔널, 임원 인사 단행…구혁서 대표이사 내정 | 2025-11-05T06:08:57+00:00 | LX인터내셔널은 5일 이사회를 통해 구혁서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상무 승진 1명에 대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구 내정자는 1996년 LX인터내셔널의 전신인 LG상사에 입사한 이후 금속사업부장(상무), 에너지사업부장(전무), 인도네시아 지역총괄(부사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지역총괄로 재직하며 신규 니켈 광산 인수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자원 사업의 수익성 개선 및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LX인터내셔널은 구 내정자의 강한 추진력과 탁월한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신규 유망 광물 개발을 가속화하고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보다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인도네시아 AKP 니켈 광산 인수 후,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광산 조기 안정화에 기여한 홍장표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하에 강한 추진력과 현장 감각을 보유한 사업 리더를 중용하고자 했다"며 "미래 준비를... |
| LX인터내셔널, 3분기 영업익 648억…전년비 58%↓ | 2025-11-05T05:23:24+00:00 | LX인터내셔널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5,077억원, 영업이익 648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58.1% 감소했다. 이번 실적 부진은 자원 및 물류 시황 하락 영향이라는 게 LX인터내셔널의 설명이다. 지난해 3분기 톤당 140달러였던 호주탄(NEWC) 가격은 올해 3분기 109달러로, 인도네시아탄(ICI4)은 52달러에서 42달러로 하락했다. 해상운송 운임지수를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선운임지수(SCFI)는 같은 기간 3,073포인트에서 1,482포인트로 떨어졌다.반면, 전기 대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17.7%, 17.8% 각각 증가했다. 광산 원가 절감 및 생산량 증대, 트레이딩(Trading) 물량 확대 등 수익성 제고에 힘을 기울인 결과 개선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인수한 인도네시아 AKP 니켈 광산의 생산량 증대 및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니켈 외에도 구리, 보크사이트 등 미래 유망광물로 자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무역 분쟁 심화, 자원 및 물류 시황 약세 등 비우호적 |
| LX인터내셔널, 3분기 영업익 648억원…전년比 58%↓ | 2025-11-05T05:11:26+00:00 | 원자재 가격 떨어지고 컨테이너선 운임도 하락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물류 시황 부진으로 LX인터내셔널의 3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줄었다. LX인터내셔널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 |
| LX인터, 올 3분기 영업익 648억…전년비 58.1% ↓ | 2025-11-05T05:04:07+00:00 | 자원·물류 시황 둔화로 실적 감소 |
| LX인터, 3분기 영업익 648억…전년비 58.1% ↓ | 2025-11-05T04:48:16+00:00 | LX인터내셔널은 지난 3분기 매출 4조5077억원, 영업이익 64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58.1% 감소했다. 회사는 자원 및 물류 시황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3분기 톤당 140달러였던 호주탄(NEWC) 가격은 올해 3분기 109달러로, 인도네시아탄(ICI4)은 52달러에서 42달러로 각각 하락했다. 해상운송 운임지수를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선운임지수(SCFI)는 같은 기간 3073포인트에서 1482포인트로 떨어졌다. 전분기와 대비해선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7%, 17.8% 늘었다. 광산 원가 절감 및 생산량 증대, 트레이딩 물량 확대 등 수익성 제고 노력으로 개선세를 보였다. LX인터내셔널은 미래 유망영역으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수한 인도네시아 AKP 니켈 광산은 생산량 증대 및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구리, 보크사이트 등 자원 포트폴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