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전반적인 주가 흐름을 보여주는 국내 성장주 중심의 대표 지수다. 지수가 상승하면 중소형주와 성장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강해진 것이고, 하락하면 위험 선호와 시장 유동성이 약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코스닥은 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장비,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성장 산업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국내외 금리, 개인투자자 수급, 신규 상장과 유상증자, 업종별 실적 기대,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과 글로벌 기술주 흐름이 주요 변수다. 국내 중소형주와 성장주, 코스닥 ETF를 분석할 때 코스닥 지수는 핵심 기준이 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영향과 업종별 변동성이 클 수 있으므로 코스피와 비교하고 거래대금, 상승·하락 종목 수를 함께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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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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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세와 금리·유가 등 대외 변수로 지난 4개월간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두 차례 저점을 확인하며 우려의 정점을 통과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스피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에 도달한 만큼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W자형'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우려의 정점 통과, W자 반등에 주목'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가 7월 29일(5262포인트)과 10월 15일(5450포인트)에 각각 저점을 형성하며 W자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
[파이낸셜뉴스] 상반기 코스피 상승과 함께 가파르게 증가했던 투자자예탁금이 4개월여 만에 50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88조6841억원으로, 올해 가장 낮았던 1월 13일(88조489억원)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 21일 9개월여 만에 90조원마저 내준 데 이어 다시 줄어들면서 올해 가장 낮은 수준까지 줄어든 것이다. 140조원에 육박했던 지난 6월 4일(139조6947억원)과 비교하면 4개월여 만에 전체 3분의 1이 넘는(36.5%) 51조원이 감소했다. 지난 6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연초 수준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투자자예탁금은 개인 투자자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겨둔 돈 중 아직 투자에 사용하지 않은 자금으로, 주식 투자를 위한 대기 자금 성격을 띤다. 이 예탁금은 개
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가 색조화장품 '롬앤'(rom&nd)을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사 아이패밀리에스씨 지분을 공개매수한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배우 채시라 남편인 김태욱 대표 회사로도 이름을 알려왔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패밀리에스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3%(2520원) 오른 1만 940원에 전날 거래를 마쳤다. 이날 마루베니가 최대 주주로 있는 주식회사 웰라이언트는 다음 달 11일까지 20일간 아이패밀리에스씨 보통주를 공개매수한다고 공고했다. 결제일은 11월 13일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매수
코스닥 상장사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일본 5대 종합상사인 마루베니가 아이패밀리에스씨 지분을 확보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전 거래일 대비 29.93% 급등한 1만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아이패밀리에스씨는 마루베니가 지분 100%를 보유한 투자 업체 웰라이언트가 공개매수를 통해 회사 지분 최대 28%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만2000원으로 지난 22일 종가(8420원)보다 42.5% 높은 수준이다. 공개매수에 투입되는 자금은 최대 약 56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