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1974년 설립된 기업으로 해양플랜트, 선박 건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영성가야선업, CAMELLIA CONSULTING CORPORATION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조선해양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조선해양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하기 위한 신제품개발과 기존제품의 세계최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성능, 품질 차별화에 연구개발 역량을 주력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노조는 23일 조합원 투표를 통해 58.78%의 찬성으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임단협 타결은 올해 국내 조선 3사 중 처음이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3만1786원(5.2%) 인상과 격려금 700만원 지급, 올해 영업이익의 10%를 기준으로 한 성과급 산정 등이 담겼다. 한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임단협 합의안 도출을 하지 못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별도), 상여금 100% 인상, 영업이익 최소 30% 공정 성과 공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기본급 11만원 인상(호봉승급분 4만7000원 포함), 격려금 200%+1000만원, 상품권 50만원 지급을 거론한다....
삼성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인상과 격려금 지급, 성과급 재원 기준 변경 등에 합의했다. 국내 조선업계 '빅3' 중 가장 먼저 합의에 도달한 셈이다. 삼성중공업은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58.78%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23일 밝혔다. 기본급은 정기승급분을 포함해 총 13만1786원 오르게 된다. 비율로는 5.2%다. 격려금은 임금 타결 격려금 200만원, 노사 화합 격려금 300만원, 미래 경쟁력 강화 격려금 200만원을 합쳐 총 700만원이다. 성과급과 관련해선 초과이익성과급(OPI) 재원이 '경
[파이낸셜뉴스] 삼성중공업이 국내 조선업계 '빅3' 가운데 가장 먼저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삼성중공업은 노사가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58.78%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합의안에 따르면 기본급은 정기승급분을 포함해 총 13만1786원(5.2%)이 인상된다. 이와 함께 격려금으로 임금 타결 격려금 200만원, 노사 화합 격려금 300만원, 미래 경쟁력 강화 격려금 200만원을 더해 총 700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성과급과 관련해서는 초과이익성과급(OPI)의 재원 기준이 기존 경제적부가가치(EVA) 20%에서 영업이익 10%로 변경되어 합리성을 높였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임금협상을 원만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임직원 모두가 경쟁력 강화와 실적 개선에 집중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와 고부가 선박 수요 증가로 호황을 맞은 조선업계의 임금 갈등이 추석 이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성과 배분을 요구하는 노조와 향후 불황에 대비한 투자를 강조하는 사측이 맞서면서 연휴 이후 파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 노사는 22일 24차 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