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아직도 든든하십니까? 진짜 든든한건 전문기관들이 다 짚어줬습니다

작성일: 2025-03-29T14:37:00.046780+00:00

트럼프 1기의 악몽이 결국 재소환되는 와중,
얼마 안되는 감사한 일이라면 지옥같은 의 무빙을 별다른 피해없이 빠져나왔다는 점입니다.


2월 3일, 그러니까 본주 기준 390불에서 관련 ETF들을 최종적으로 다 분리시켰습니다.
: 정확히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기 시작한 시점이고,
기타 굵직한 이벤트로는 나치식 경례 논란 등도 포함되겠죠.



물론 저도 아직 손절을 할지 말지 고민중인 종목들은 있습니다.

관세전쟁에서 오히려 소프트웨어는 자유로울 수 있겠다는 판단을 하면서
소프트웨어 섹터에 비중이 그래도 20%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수혜를 보긴 했습니다. 그게 중국 빅테크라서 문제지만요.)

나머지 80%에 대한 리밸런싱을 어떻게 할지 갈등을 많이 했지만,
주가가 회복되던 시기에
코스피에 20% 투입,
나머지 60%는 유럽과 중국, 이머징 쪽으로 분산을 시켜놓고 상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의 관세정책에 따른 국가별 실익 분석


https://www.sedaily.com/NewsView/2GQFMVFRQD

최근 뜬금없이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관세인상에 대한 가격반영을 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죠.

https://www.farminsight.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0
불법이민자 출국명령 등, 그동안 서명된 행정명령에 대해 처음에는 환영하는듯 보였다가
오히려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에서 가계파산 등의 우려를 밝히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코스피가 회복을 시도한 것과 비슷한 맥락일 수 있는데,
정책/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괜히 눈밖에 나는 종목이 가장 먼저 공격을 받는 것이고
어떤 식으로든 그 가능성을 줄인다면 피해는 오히려 덜 받을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겠죠.

따라서 소외주들로 시선을 먼저 옮기는 쪽이 유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관세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어떤 식으로든 타 국가에서 자구책을 마련하는 것이 오히려 자금 유출의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 관세 정책의 영향


🔻 손실 (피해 그룹)


  1. 미국 내 소비자: 수입재 가격 상승 →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2. 수입 의존 기업 (특히 제조업·자동차 등): 원자재·부품 가격 상승 → 마진 압박 (예: 철강·알루미늄 관세)
  3. 기술 대형주 (QQQ, XLK): 중국 IT 공급망 불안정, AI/반도체 부품 차질 우려
  4. 미국 수출기업: 보복관세에 따른 해외시장 축소 (농산물, 항공 등)


✅ 이득 (수혜 그룹)


  1. 미국 내 내수 중심 제조업체: 보호무역 덕분에 수입 대체 → 시장 점유율 확대 (AIRR 등)
  2. 방산·에너지 인프라 업종: 자국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된 수혜 기대 (TPYP, SHLD 등)
  3. 중국·유럽 기술주: 미국 견제 속 상대적 경쟁력 부각 (KWEB, EUAD 등)


핵심 투자 인사이트

트럼프 본인부터가 부동산 자산을 선호하던 사람 - 물론 현재는 트럼프코인, NFT 등 각종 이벤트로 여러 작업들을 이면에서 수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 이고, 지지층의 이득에 맞는 정책을 하나라도 내놔야한다면 다우존스 지수 종목들을 살릴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뤄진 행정명령은 상당수가 관세 위주였고, 4월 이후부터는 드디어 감세나 인프라 지원에 관한 내용들이 포함되기 시작합니다.

거기서 어떤 변수가 생길지를 관측하는 것이 미국의 방어주에는 조금씩 비중을 담아둘지를 결정하는 관건이 될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통일전쟁까지 얘기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북중미와 스킨십 자체가 없는 곳이 현재로선 오히려 기회일 거라는 관측은 그동안 살펴본 리포트들이 하나같이 일관되게 이야기하고 있는 사항이었습니다.
https://eiec.kdi.re.kr/policy/domesticView.do?ac=0000189440
https://www.kiep.go.kr/galleryDownload.es?bid=0004&list_no=11652&seq=1
https://www.kistep.re.kr/gpsBoardDownload.es?board_se=issue&list_no=49143&seq=1


✅ 중기 수혜 기대:

미국 제조업·에너지 인프라: 보호무역 + 자국산업 육성
방산, 방어업종: 지정학 강화와 정책 불확실성 속 방어적 흐름
중국·유럽 IT 및 인터넷 관련주: 미국 견제 속 수혜 (특히 항셍테크, KWEB, EUAD)

🔻 단기 리스크:

미국 내 소비/기술주: 관세 부담 + 수입가격 상승
미국 대형주 전반: 밸류에이션 부담 + 감세 기대 미반영

📅 향후 일정 (타임라인 상 중요 이슈)

파란색, 초록색이 비교적 양호
노란색이 보통
빨간색이 위험으로 예상되는 내용들입니다.

아무쪼록 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