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홍쌤 모닝 시황
10월16일(목)
◆ 시황&전략
- 해외증시
다우 46,253.3117.15-0.04%
나스닥 22,670.08148.38+0.66%
S&P500 6,671.0626.75+0.4%
독일 DAX 24,181.3755.57-0.23%
-주요지표
유가 57.2 (-0.7%)
금 4201 (0.9%)
달러인덱스 98.81(-0.22%)
D램익스체인즈 133,729 (1.45%)
msci 한국 3%
야간선물 0.2%
-전략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 장 초반 금융주의 양호한 실적, 아시아증시 강세,
베센트 재무장관의 미-중에 대한 온건한 발언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3대지수 모두 강세
장 중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오후장 재차상승흐름
베센트 재무장관은 한국과 협상은 10일내 관세 협상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발표,
AI산업에 대해서는 초기 단계로 규정하며 버블 일축, 중국과는 정상간 신뢰가 여전히 강하다고 발언.
윌러 연준이사는 AI혁신이 생산성 향상과 생활수준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주장.
ASML 실적은 26년 매출이 25년보다 좋을 것으로 전망하며 주가 반등
루이비통은 3분기아시아 매출이 일본제외 2% 늘엇다고 발표하며 12% 급등
반도체가 여전히 주도주의 흐름을 보인 가운데 거기서 파생되는에너지,전력인프라 등 흐름 여전히 강세
반도체는 소부장, HDD,SSD 관련주 강세 지속
AMD는 HSBC가 목표주가 상향했으며 다른 IB도 긍정적인 발언 지속에 9% 급등하며 신고가 경신
뉴스케일파워 16% 급등하며 원전관련주 강세 지속 - 미육군이 SMR을 군사기지에 배치 기대감
전일 국내증시는 역사적인 신고가를 또 한번 기록.
중국발 제재 이슈는 상징적인 의미만 있다고 판단하며 당일만 크게 변동성 나타나며 급등 성공
반도체가 여전히 주도주이긴 했으나 다른 업종으로 매수가 확산되며 심리개선 긍정적
어제 강조 드렸던것이 "금융" 업종 반등이 나오면 심리 개선될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
금융업종 매수 강화되며 점진적으로 강세 긍정적
계주달리기 하듯이 계속 바톤 터치하며 업종별로 순환구조 나타날 수 있는 조건이 발생했다는 것이
긍정적이니 앞으로 시장은 이 부분 기억하면서 대응 필요
자동차,2차전지,금융,반도체,에너지,헬스케어 양호한 흐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