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홍쌤의 모닝 시황

작성일: 2025-11-20T23:39:58.744139+00:00

11월21일(금)


◆ 시황&전략

-해외

다우 45,752.26386.51-0.84%
나스닥 22,078.05486.18-2.15%
s&p500 6,538.76103.4-1.56%
독일 23,278.85115.93+0.5%



-주요지표

유가 59 (-0.42%)
금 4060 (-0.55%)
달러인덱스 100.16 (0.01%)
D램익스체인지 341,997 (1.28%)
msci 한국 -2.24%
야간선물 -3.6%

-전략

뉴욕증시는 3대지수 하락 마감.
엔비디아 실적 영향으로 급등시작하고 나스닥은 2.5% 상승까지 갔었으나 하락전환하며 급락마감
주식&가상자산 등으로 매도가 확대되며 하락세 확대
리사 쿡 연준이사의 금융자산 고평가 발언이후 급격히 충격을 받는 모습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을 강조하며 시장은 더욱 심리가 얼어 붙는 모습
비트코인은 8만7천달러구간 까지 내려오며 7개월만에 최저치
엔비디아의 매출채권이 45% 증가한 점도 투자자들은 불안요인으로 지목
9월 고용보고서는 일자리가 예상보다 증가했으나 실업률 4.4% -> 금리인하론 충분치 않다는 의견
10월 고용보고서는 12월 16일경 나온다고 합니다.
11개 업종 중 10개 하락 , 1개 상승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양호한 실적에도 계속 같은 이슈로 영향을 주는 모습 -> AI고평가&금리
금리는 시장 흐름에 매우 중요하니 당연하다고 볼 수 있는 모습
"연준에 맞서리 마라" 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연준의 영향력은 막강하죠
연준의 존재 이유 자체가 금융시장 안정화에 기여인데 연준위원들의 발언이
무책임하다 생각할 정도로 개인발언이 감정적으로 나오는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어제 sk하이닉스가 상대적으로 부진하고 반도체 소부장도 약하다 싶었는데 오늘 뉴욕증시
보면서 어느정도 궁금증이 해소된 모습.
삼성전자 매수가 5천억 가량 유입됐는데 오늘 추가로 들어올지 아니면 더 큰 규모로 나올지 체크
제약바이오, 일중 갈등 반사이익 기대감 있는 섹터가 상대적으로 양호할 수 있겠음.
요즘 GAP상승,하락이 아침부터 나오니 대응하기 참 쉽지 않지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