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 러시아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위탁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코러스에 스푸트니크 코러스 1호 조합의 일반 조합원 출자 형식으로 투자를 진행하였음
철도통합무선망 : 관제실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열차를 볼수 있는 LTE-R 기술을 보유한 기업
스푸트니크V : 러시아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위탁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코러스에 스푸트니크 코러스 1호 조합의 일반 조합원 출자 형식으로 투자를 진행하였음
이트론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2,455억
353위
906,131,295
3.53%
하드웨어/IT장비
전자장비/기기
271
271
이트론 기업 개요
이트론은 1999년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 구축 등 IT 관련 제조, 유통전문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한코스프라임(주)이 있다. 주요 매출은 서버, 스토리지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최적화 커스터마이징된 서버 시스템의 디자인을 통해 고성능 계산을 필요로 하는 반도체 개발 클러스터링 서버 시스템의 공급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더바이오메드(옛 미코바이오메드)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9.66% 오른 647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강세다. 분자 진단 장비 및 키트 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는 더바이오메드는 2009년 나노바이오시스로 설립돼 2017년 10월 미코나노바이오시스로, 2018년 3월 미코바이오메드로, 그리고 올해 3월 현재 이름으로 변경됐다. 지난해 12월 학원, 입시컨설팅
금융위원회계 회계기준을 위반한 코스닥 상장사 이트론에 과징금 23억원을 부과했다. 금융위는 지난 19일 제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이트론에 대해 과징금 23억70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전 대표이사 등 4명에게는 과징금 총 1억5000만원을 결정했다. 감사를 담당한 세정회계법인과 동현회계법인에는 각각 1억원, 1억5000만원을 부과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트론은 결산기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관계기업 투자주식을 분류해 제대로 기재하지 않거나, 회사가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 인수자에...
[데일리한국 김소미 기자]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이트론에 23억7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전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은 검찰에 고발됐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제5차 정례회의를 열고, 코스닥 상장폐지가 결정된 이트론의 재무제표 허위 공시와 관련해 이 같은 제재를 의결했다.이트론은 관계기업투자 주식을 잘못 분류해 당기순이익을 과대계상하는 등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했다. 이에 금융위는 이트론에 과징금 23억7000만원을 부과하고, 전 대표이사 등 4명에게 과징금 1억5000만원을 부과했다. 이